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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2:59
오늘 새벽1시쯤 잘려고 눕는데.
알람이 하나 뜹니다.
친구요청.. 제 사진 하나 걸어놨었고 여자쪽에서 친구추가를 요청한건데
별의심없이 대화나 해볼겸 시작했습니다.
처자 분당에 사는 21살 여자라고했고,
다음달 결혼을 한다고하고, 저는 이미 결혼을 했다고함.
우리 둘다 이미 다 갔고, 갈예정인데, 채팅으로 화끈하게 노는게 어떻냐면서
친구공개로하며, 사진첩에 각자 중심을 찍어서 올리자고함.
이상했지만 일단 별거아니니 찍어서 올림
"오빠 물건이 크네.. 빨리박고싶다"
라는 멘트와 함께 방에 화장실있냐면서 화장실 가서 전신으로 사진찍어달라고 요청함.
그멘트 듣는순간 몸에서 흥분이 사라짐.
니가 날 흥분시켜야지. 왜 내얼굴을 까냐며,ㅋㅋ 니얼굴이나 까라고 얘길했죠.
자기얼굴 안보고싶냐면서 자기도 하겠다면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내키지않아 싫다고 하니 채팅을 종료하면서 친삭 했더군요.
혹시 저같은 경우를 당하셨거나 이런경우 어떤경우인지...
솔직히 좀 내키지 않아서 중단했는데, 사례로볼때 협박을 당하는 경우도 있나 싶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