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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5:34
2편- 정인영 아나운서
제가 꼽는 최고의 최고의 아나운서는 정인영 아나운서입니다.
몇 번 직접 본 기회가 있는데 키가 어찌나 크던지 저보다 확실히 더 컸구요
(프로필에176이라 나왔으나 실제키는 178되는 것으로 알려짐)
그리고 전체적인 골격이 좋고 특히 다리가 탄탄해 보이다보니
오히려 더 육감적으로 보이고 야해보이기도 하더군요.
만약 마른체형의 여성이 입었을 때의 옷보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입으면
그거 자체가 더 야해보인다는거죠.
예전에 어느 인터뷰에서 협찬받는 옷이 대부분 원피스인데
워낙 짧게 나온데다가 자신이 입으면 키가 커서 더 짧아진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직접 봤을 때도 약간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다리가 어찌나 길어보이던지
그리고 허벅지 부분도 튼실해 보여서 더 자극적이였구요..실제로는 평범한 옷이였지만 ..
하체때문에 논란도 많고 호불호도 분명히 갈립니다.
좋다는 의견도있고 싫다는 의견도 있고 그래서인지
댓글 달리면 더 성적인 내용이 다른 아나운서보다 많구요..
예를들어 "골반이 좋아서 깊숙히 쑤셔넣고 싶다." "저런 몸매랑 밤새 떡치고 싶다"
"몇 번 움직이면 바로 쌀거같다" 등등 낯뜨거운 댓글도 유안히 정인영 아나운서한테
많이 달리더군요
요새 티비에 마니 안나오는데 소속소와 갈등도 좀 있고
연애문제도 잘 안풀리나 봅니다.
또 직접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