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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9:37
안녕하세요
소위로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포인트가 있어야 사이트를 돌아다닐 수 있어서 글 씁니다.
워낙 훌륭한 분들이 많아서 이런 글은 그냥 잡설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요.
그냥 봐 주세요.
나이가 먹고 어린 애랑 놀고 싶고 방법은 룸밖에 없더라고요.
거기서 돈으로 낚는 것 밖에.
가끔 룸애들 중 또래보다는 돈 많은 아저씨를 좋아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말입니다.
저는 룸에 가면 2차를 하지 않습니다.
가두리 양식에서 잡아 회 떠먹는 느낌이 들어서요.
업소에서 돈 주고 떡치면 돈 아깝고 힘들고 해서요.
그래서 룸에서 만난 20후반 가슴이 커보이는 애 번호를 따서 당산역
먹자골목에 불렀습니다.
돈 준다는 얘기는 안했고요.
그냥 얘기나 하고 놀자고 불렀습니다.
애가 집이 대전인데 서울에는 친구가 없는듯합니다. 외로웠나 봅니다.
4시간 동안 1차에서 쭈꾸미, 2차에서 해물탕에 소주를 서로 많이 먹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으니 서로 취하더군요.
한 5-6병을 서로 마신 듯 합니다.
이제 11시 헤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손을 끌고 가다가 나도 모르게 어느 다세대 주택 현관으로 아이를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키스를 했네요.
얘가 잘 받아줍니다. 역시 소주는 좋아요.
손을 넣어 팬티를 만져보니 완전 홍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저도 흥분했습니다.
오빠 집에 안가고 같이 하면 안되겠냐고 묻네요.??
당연히 되지요. ㅋㅋ
손목을 끌고 모텔로 갑니다. 방이 없네요.
할 수 없이 근처에 있는 노래방으로 갑니다.
가서 노래는 안 부르고 거기서 바로 떡을 쳤습니다.
얘도 흥분을 했는지 브래지어를 풀고 빨아달라 합니다.
이 가슴은 오빠 꺼라네요. D컵입니다.
가슴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있답니다. 대단하죠…
떡치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밖에서 누가 갑자기 들어 올까봐… 다행히 아무도 안 들어오더군요.
질싸를 2번 했습니다.
택시 귀가 했더니 마누라가 혼자 맥주 먹고 있더군요.
회식 잘하고 잘 놀다 왔나고 묻는데 쫄았습니다.
나는 모르지만 여자는 여자의 향기를 아니까요.
전에도 몇 번 넘어가 준듯해서 미안하기도 하고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잤습니다.
다음 날 얘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제는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고 하니…. 노래방에서 뭐하는 지랄이냐고 문자로
지랄 폭탄을..
황당하더군요. 지가 해달라고 해서 한건데.
그리고 바이바이…
다음에는 남편 외국 출장 보내고 사는 유부녀 따 먹은 얘기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