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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16:02

싸가지칼 조회 수:10,510 댓글 수:93 추천:0

대학 졸업한지도 20년되어 가는데요.


대학동아리 5년 후배인데, 그간 간간히 모임때 보긴 했었는데,

키도 170이 넘고, 날씬한 편인데 가슴이 작다고 선배들끼리 뒷말로 히히덕거리는 대상이었죠..


대학다닐때 제가 졸업할때(군제대후) 즘 입학했는데, 남자 선배들이 엄청 들이댔죠..

저도 대학때 사귀자고 살짝 들이댔는데, 별로 시큰둥한 반응이어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여하튼...동아리 모임한번 가지고자, 전부 모았는데,, 다들 바쁘다고 해서...

5년 여후배랑 저랑 둘이서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래 저래 좋은 이야기로 옛날 이야기하다가, 1차로 소고기 좀 사먹이고,

2차로 자기가 산다고 해서 먹다가,, 이래 저런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직장이 멀어서 주말부부라는 이야기도 오가고, ....

장난삼아 너 좋아했는데, 왜 나 안 받아줬냐..그러니깐...선배가 나 좋아하는지 애매하게 말해서.

그래서, 나랑 사귈까 말까 고민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때다 싶어서...안되면 담에 안보면 되지 뭐 하는 맘으로 나가자고 ....

그리고 나와서는 정말 모텔로 팔짱끼고 들어갔습니다..

가는 동안 뭐 거부도 없었고요..


들어갈때 시간이 12시즘이었는데, 정말 4시간동안 물고 빨고 별짓을 다했네요.

서로 정말 굶주렸던 모양입니다. 술마셔서 사정을 못하고, 잘 서지도 않아서..


보빨과 손가락 신공으로 얼마나 쑤셨는지 중간중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주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고, 반응도가 활어수준이라, 평소 성격이랑 완전 달라서 깜놀..


그래도 나이가 있는지라, 결국 안서서 삽입하고 사정은 못하고, 실컷 물빨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후배 대리운전해서 보낸다고, 차안에서 대리아저씨 기다리면서도..뒷자리에서 키스를 엄청 하고..



결국 그날은 헤어지고, 다음날 술에 깨서.....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밤새 물빨하던 몸매와 입술 감동이 남아있어서..카톡으로 오후에 보자고 했네요..


그랬더니, 오후에 자기 일하는 데로 오라고 해서...만났는데...


너 내꺼해라고 이야기 했는데, 대답이 없더라구요..

뭐...결혼후 처음 외도인거 같았는데, 사실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제밤에 사정을 못해서 꽉찬 뻑뻑한 느낌은 풀어야 해서...아몰랑...


서로 속이 안좋아서, 그냥 죽하나 사서 바로 모텔로 고고씽..

이때도 별 말없이 따라 오더라구요...


모텔에서 죽 한그릇을 반반씩 먹고...어제 못한 떡을 쳐봅니다.

40이 넘은 몸매에도 뱃살 하나 없고, 가슴은 딱 내가 좋아하는 A컵...생각보다 작지 않은..

딱 만지고 빨기 좋은...가슴 빨자 마자...물나오기 시작해서..보빨해주고...


내꺼 물려 봤는데....정말 감각이 있네요..빠는 수준이 입사할 뻔....입사할거 같은 느낌이 오면 부드럽게..

또 살짝 죽을려고 하면 깊숙히 빨아주는데....속으로 얘 애인 있었던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오랄 받는데, 사랑이 느껴지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하튼 삽입후....정말 1시간 열심히 했습니다. 뒤로 할때 엉덩이 자태가 아직도 눈앞에 선하고..

마지막 정자세에서 사정할라고 하니, 양말 끼면 안되냐고 하길래..


안에 안 쌀게...그냥 피부느낌 그대로 닿고 싶다고 하고...배위에다가 사정..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나오는지...저도 놀라고 후배도 놀라고..ㅎㅎ


여하튼 그렇게 빼고 ...한숨자고 나서...2차전 할라는데...후배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키스만 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다음날 카톡와서...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아 느낌이 그냥 해프닝으로 끝내자는 말같아서 먼저 선수를 쳤네요..

왜 힘들어"? 처음이라서?

그랬더니...좀 스트레스라고...안 봤음 한다고 하네요...


집요하게 나 너랑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니...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결국 2주일 뒤에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만났는데...자기는 그냥 선배와 후배사이로 있었으면 좋겟다고 하구요..

맘속으로는 너무 아깝고...그래서...

나랑 하는게 싫었냐고 물으니, 절대 아니고, 너무 좋았는데, 그냥 이러면 안될거 같다는 말만...


그래서, 그냥 제차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하고 덥썩 입술을 물었는데,

또 그렇게 키스하네요..여기서 이러지말고 모텔로 가자고 하니...자기 생리 시작했다고 못한다고 해서..

키스만 좀 더 하고, 제꺼 꺼내서 좀만 만져달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얘는 왜 내 허락도 없이 자꾸 커져요..이러면서 또 입으로 해주는데....

이번에는 정말 목까시로 ....어휴...정말 잘 빠네요...더 잘 빠는듯...

결국 ..입사로 해결하고....키스한번 더하고...


차로 보내주면서, 그냥 다음부터 그냥 보고 싶거나, 하고 싶을때 바로 연락하라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1주일 지났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제 느낌은 제가 계속 들이대면 몇번 더 할수는 있을꺼 같은데, 왠지 어느 순간 안 만날거 같네요..

전 계속적으로 만나고 싶은데..말이죠...


뭐 ... 지속적으로 만날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ㅎ

글 쓰면서도 생각하다가 꼴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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