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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2:47
저번주랑 저저번주 이태원 클럽 메이드가서 각각 30살, 23살짜리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30살짜리는 그날 클럽 공짜로 MD가 빠 깔아줘서 지나가는 여자 낚아 챘는데 술 살짝 취해서 제 가슴 계속 만지고 셔츠 풀어헤치려 하고 귀빨고 하더군요..
암튼 제 가슴에 꽂힌년 저도 옷에 손 넣고 가슴 만지다가 바로 엠티로 델고 가서 떡떡했습니다.
모텔비만 5만원 내고 즐겁게 떡쳐서 돈 번기분입니다.
얼굴은 어두울때 보면 문채원삘인데....밝을때 화장지운 맨얼굴은 좀 아니더군요...ㅜㅜ
23살 처자는 저랑13살 차이나는데 애가 참 귀엽고 착합니다.
하지만 섹스할때는 음란녀로 대변신!ㅋ
낮에 나와서 밥 먹는데 지가 먼저 밥값 계산하고 하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남친이 있다는...
그래서 현재 자연스럽게 만나서 섹스하는 관계로 말을 맞췄고 그저께도 같이 있다가 왔는데 저한테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근래 클럽가서 간만에 2주연속 뉴페이스 떡치니 즐겁네요~
안마나 오피랑은 또 다른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귀찮아서 인증샷은 잘 안찍는 편인데 5월 황금연휴 계속해서 트라이 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여직원들 밥먹으러 내 보내고 심심해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