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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1:02
6개월가량 드나들던 업소에 에이스입니다
nf수급이 약간은 안좋은 그런곳이긴 하죠
첫만남부터 제 이상형의 새하얗고 투명한 맑은 피부에 조근조근 한 성격이
제 이상형의 스타일에 거의 일치해버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위는 약간 쎈쪽이긴 하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진 쭉 못하다가
10회정도 방문했을때 첫...그것을 했습니다 어찌나 거기도 작고 이쁜지...게다가 뒤쪽도
너무 이쁜겁니다 왠만하면 여자 뒤까진 안건드리는데 냄새도 없고 핑크한 그것을 보면
저도 모르게 거길 후벼파고있는--;;
그렇게 만남을 6개월정도 이어오다가
드디어 이번에 밖에서 만나게 됐죠..사실 제가 소심하게 살짝 살짝 술한잔을 핑계로
유도 했습니다
그리고 첫 밖에서 만나는 사복입은 모습..참 이쁘니다..
안에선 약간 선한..조근조근 순한양의 느낌이었다면
밖에선...조금은 남자가봐도 멋진여자 느낌이 있더군요ㅎㅎ
1차계산은 그녀가 2차계산은 제가...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불편한듯한 편한듯한 많은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한잔 하면서도 제가 입술을 내밀면 뽀뽀해주며 살갑게 행동해주는데 참 기분 좋더군요
화장실을 간다길래 화장실 다녀와서도 등돌리고있던 절 꼭 안아주며 놀래키는 모습도 이쁘고ㅋㅋ;;
그리고 원래는 집에 다시 바래다주고 저역시 집으로 가려했지만
음주를 핑계로...손만잡고 잘께라는 제 개그에 넘어와 뜨거운 밤을 함께 보냈네요
대화를 해보며 물론 다 믿진 않지만 믿게금 만드는 제 질문의 답변들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
문제는...밤새 둘다 거의 잠을 못자고 출근을해버린...
제가 낮을 가리는건지...첫 같이 자는 여자랑은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쉽게 잠을 못든다는 겁니다ㅠㅠ
덕분에 밤새 쪼물락 거리며 덥치는 절 잘 받아준 그애가 참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네요
오이러 잠을 잘 못드는 저를 더 안타깝게 생각해주는 천사같은 마음씨;;
자격증 따가며 창업준비?중인 아이인데..
계속 만나며...좋은 관계? 만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이런 써놓고 보니 자랑글이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