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에도 그때 마다 유행하는 업종이 있듯이 지금은 키방 전성기 인 것 같네요.
10년 전에는 키방에서 할 수 이는게 키스밖에 없었는데, 3만원에 1시간으로 쇼파에
안자서 키스하고 간단한 허그 그리고 줄곳 대화 그러다. 시간 지나면 퇴장 이게 다였죠!
그때는 머니머니 해도 오피가 대세였고 무진장 달렸던 기억이 선능 비키니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하루에도 몇탐씩 즐기며 신세계를 맛보며 정통룸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함이
가득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창촌이 사라지고 장안동 안마촌도 사라지고 하다보니
어떤 오피는 말이좋아 타투지 온통 문신가득한 언니들이 오피에 한두명씩 보이기 하더니
이제는 흔하게 볼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집창촌, 안마, 장안동 ,법원리 다 가보았지만,
다수 언니들이 주홍글씨 처럼 타투 or 문신을 허리 골반 어깨 무지 많이들 하고 있더군요.
미용하고 좀거리가 있어 보이는 ... 거 있잖아요. 서양 포르노 보면 언니들이 많이하는 그런
문신들 그래서 오피나 건마에서 그런 언니들보면 거부감이 먼저들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편견일수도 있지만, 과일로 치면 신선도가 많이 떨어 지는거는 사실 이잖아요.
그래서 지는 유흥싀 조건중 신선도를 업계냐 유흥초냐를 타투와 배꼼이 반짝이는지를 보고
역립을 했을때 떨림을 보고 판단을 하지요. 키방 초보지만, 떨림도 없고 느끼지도 못하는 서천적인
애들도 간혹 있지만, 처름인 친구들은 거의 떨림이 있지요. 거부하고 싶은데,몸은 거부를 못하고 반응을
하니 그런 떨림이 생기는 거겠죠! 원래부터 활어과 친들도 있지만. 저는 그런 기준을 신선도 평가에
반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같은 경우도 오피를 정리한게 2012년도 인거 같군요.
2013년 초부터 달라진 키방 문화에 눈뜨고 지금까지 키방만 즐기차게 다니고 있네요.
헉! 그런데 키방에서도 가끔 허리타투 언니들이 보이더군요...ㅋ 최근엔 일산 데데 보리를 보았는데
온몸에 온통 도배를 했더군요.
이친구는 그쪽 업계는 아니고 타투에 심취한 친구 인것 같더군요.
아무튼 사설이 길었는데, 키방이 날로 넘처나서 좋기는 한데. 올해부터...가격을 7만원으로 동일하게
올렸더군요.
경기도 안좋은데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우후죽순 처럼 생기고 있고...
키방 매니아가 업소를 차렸다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유흥도 잘 모르는 업소 사장도 키방을 차리고 영업을 하더군요.
그만큼 잘되나 ㅎ?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 선예약 받는곳이 넘처나고 있는데,
그건 업소가 망하는 지름길인거 왜 모르는지, 오피고 키방이고 간에 회원들의 공정한 손놀림에 의한 전화
연결로 예약을 받는 곳이 더 사랑을 받는것 같더군요.
저부터도 선예약 받는곳은 안가니 말입니다.
업소에서 1만원 더 벌려고 꼼수를 부리다 보면 돈질하는 손만 보겠지요.
7년째 단골집이 있는데 이곳은 선예약이 지금까지 없더군요.조금일찍 정시에 전화하면 볼수 있으니
그게 복글복 이지만, 나름 조으는 맛도 있어서 작정한 날은 정시 몇분전부터 즐기차게 눌러보면 될 때가 있지요.
아무튼 키방은 무조건 업계NF 답 입니다.
5년간 500시간 경험담 입니다.ㅎ
추천 많으면 다음엔 키방 달림 노하우 후기를 전수해 볼까 합니다.
즐달은 여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