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에 쓸까 하다가...
글의 연속성을 고려해서...
이 곳 짧은글&일반정보란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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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언냐 예명:
업장, 등 관련 정보 공개 여부는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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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고 조금 기다리니 문자가 와서...
건물에 들어가 봅니다.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마음속으로 생각... 아니 다짐을 해봅니다.
"와꾸와 몸매가 어느정도 안 되면...바로 뺀찌를 놔야지" 하고..노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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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임에도 불구하고...
약하게 켜 놓은 스탠드 조명사이로...언냐 실루엣이 비치네요...
밝은 곳에 있다가 갑자기 조명이 어두워지니...
사물의 외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순간...정신을 차리고...
문을 닫고...다시 살펴보니...
키는 166~7 전후로 보이고...
긴 웨이브의 갈색 머리가 매우 잘 어울려보이는 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 스캔이 끝난 것은 아니죠...좀더 눈알에 힘을 주고...스캔을 합니다.
아직 신발을 벗고 진입하기에는....
외모를 살펴보니...다행히 성형끼 전혀 없는 이쁜 얼굴이네요...
음~~~쉽게 설명하자면...
어딜가나 ...몇명이 모여있건...
항상 세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세명이 모여서... 재잘거리는 커피숍 테이블에서도 제일 이쁜...
그리고 그 커피숍에서도 제일 이쁜...
한적한 혹은 혼잡한 지하철을 타도...그 칸에서 제일 이쁜...
혹은 지인을 만나기 위해...길거리에서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언냐들 중에서 제일 이쁜...
아니면...
오늘 하루종일 돌아 다니다가 본 언냐중 제일 이쁜...
룸빵에서 초이스를 하는데...첫번째 두번째 조에 통틀어서 이쁜....
와꾸평은 이정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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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몸매...
제가 좋아하는 하늘하늘거리고 슬림하고 뽀얀 스탈은 아닌 것 같네요...
약간 육감적이거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
어두운 조명 그리고 어두운 옷을 입고있어서 잘 은 모르겠지만...
외모에 비해...몸매는 제 취향은 사알짝 아닌듯...
사알짝 비친 어깨 사이로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타투가 보이네요...
그래 결심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침대에 걸쳐 앉아 담배를 한대 물고...언냐에게 반갑다고 말을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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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인데 출근까지 했는데...점심시간이라...
밥먹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