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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19:42
휴게텔이나 오피에서 근무하는 처자는 보지 벌리기가 의무! 그러나 핸플에서 근무하는 처자는 보지 벌리기가 선택! 그러니깐 딸방에서 홈런친 것 같고 너무 흥분하실 필요도 없고 그렇게 부러워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은 주었는데 왜 나만 안 주었을까 고민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보지에 박고 싶으면 떡방 가시면 되고 보지에 문지르고 싶으면 딸방 가시면 됩니다. 보지에 문지르다 쑥 들어갔는데 처자가 묵인해 주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하면서 드시면 되는 것이고 처자가 거부하면 "죄송합니다!"하고 안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깐 딸방에서 너무 큰 것 기대도 요구도 하지 마시고 또 부러워하시지도 말죠.
아무리 몸 파는 처자일지라도 필수적인지 선택적인지 하는 자유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