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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6:16
그동안은 서로 만나면 키스하고 서로 더듬고 귀빨아주고 애무까지는 서슴치 않고 했었는데
제가 아랫부분만은 철저하게 지켜왔었죠
혹시가 코꿰일까봐 말이죠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결국 자빠뜨리고 말았네요
홍콩 클럽에 데려가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거부하지 못하고 둘이서 란콰이퐁 Volar라는 클럽으로 갔었는데
데낄라랑 보드카 베이스의 칵테일을 좋다고 받아마시더니 결국 처자가 헤롱헤롱..
춤추면서 계속 저에게 안기고 의도치않게 제 중요부위를 건들더군요
전 삘받아서 처자를 뒤로 돌리고 엉덩이에다가 신나게 부비부비..ㅋ
술도 좀 마셨겠다. 결국 에라모르겠단 심정으로 새벽 4시에 끌고나와 근처 호텔방에서 쓱싹...
보빨이니 비제이..그런거 없이 서로 아랫도리만 벗고서 제가 손으로 처자 봉지를 예열한 후 후다닥 해치운 다음 깊은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11시쯤 일어나서 서로 멀뚱멀뚱... 깨질거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서 호텔을 나와
완탕면에 고추기름 넣은 국물로 해장을 하고서 헤어졌네요
그 이후로 메세지도 드문드문해지고 저도 이 처자에게 메세지를 잘 안보내고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콘돔도 없이 그냥 삽입하고서 질사로 션하게 마무리해버렸는데
그게 가장 맘에 걸리네요 ㅡㅡ
가슴이 75A정도인거만 빼고 나머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물이 많고 클리가 잘 발달된 스타일이라 여자의 다리를 모아서 정자세로 떡치는 자세에선
거의 까물어치더군요
팔에 잔털이 많다 했었는데..역시나 봉지에도 털이 무성한..
암튼.. 밀린 숙제는 했지만 질사로 마무리한거땜에 지금 계속 신경쓰고 있는 중입니다
지가 알아서 사후피임약 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