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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9:40
일과 함께 경제적으로 일궈둔 것도 있는데
주변 친구들을 보면 경제권이 뺏기는 경우도 있고...
제일 큰게 자유란게 없고,
와이프한테 많이들 맞춰주다보니...
뭐랄까 허탈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요즘 들어서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할까 하긴 하는데.
엔조이로 만나던지
누군가 만나고 싶다는 연애 목적인 여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 순간 부터인가 정이 들어서인지 집착도 하게 되고
정도 들게 되네요.
쿨한 분들은 의외로 유통 기한이 짧더군요.
제가 만난 쿨한 분들은 대부분 돌싱이거나 결혼 생각 없는 독신주의자들
즐기자는 마인드인데
한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 만나면 상대방이 강렬하게 남기구선 떠나네요.
아마도 처음 만났을때의 그 느낌이 희석 되다보니
점점 강렬한 섹스라던지 하고 싶던 데이트를 하고선
미련을 남기지 않고, 또다른 설레임을 찾는듯 한데
문제는 쿨한 분들만 찾아서 만나는 것도 일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