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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6:47
군대가기전 21살때,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5살많은 동네누나가 있었는데
그땐 저도 정말 많이 순진했던 시절이였습니다ㅎㅎ
여럿이 모여서 술마시고 난후, 집이 같은 방향이라 누나랑
같이 걸어가고있는데 자기 부모님들 여행갔다며 집비었다고
맥주한잔 더하자길래 맥주사서 누나집에서서 먹다가
제가 취하는바람에 저한테 정신없이 키스해대는데..
그때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게 남자가 따먹히는 기분이구나
뭔가 꼴리고 그래야되는데 야한생각도 안들고 이 누나가 왜이러지?
라는 생각만 ㅎㅎㅎㅎㅎ
그래도 박고 싸긴쌌습니다만..뭔가 찝찝한 느낌이
지금생각하면 좋은추억이고 뭔가 꼴릿한 느낌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누나한테는 정말 감사해야할 일이구요 ^^
지금은 연락은 안되지만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