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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7:49
정확히 몇년전인건 기억이 나질 안치만 오늘 주차하고 길을 걷다가 꽃향기가 나는데 갑자기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던 기억이 떠오름. 그 좆같은 기억^^ 머 아마 2000년 초반일것같습니다. 이렇게 초여름? 늦봄쯤... 무튼
집에서 자고 인났더만 할것두 없고 좆은 울어대고... 각종 채팅질을 하다. 강남쪽처자 하나와 대화를 시작
했는데 왠지 정말 외롭다고 만나자고 하여 택시 타고 달려감. 목소리가 정말 이뻤음 그러나 도착하여 면접
후 찐자 우람한 돼지년... 그때 돌아갔어야 했는데. 하여간 모자를 쓰고 있어 돼지라는
거 그리고 얼굴이 궁금하던차 집으로 들어가 얼굴을 보는 순간 이영자 싱크로 80%. 에라 모르겠다고 섹스나
하잔 마음으로 돌진 모든 준비 과정 없이 그냥 꼽고 강강 하다가 갑자기 상위로 가심 혹시나 나 깔려 죽음
어저나 하는 찰라 내 입을 지손으로 막고 방아찢기 난 오케 싸인과 함께 숨 못쉬겠으니 손 치워라.. 손치우
는 순간 어디서 태어나 단 한번도 맡아보지못한 개 좆같은 냄새가 스멀스멀... 옆을 보지 돼지년이 벗어논
랩퍼들이 입는 널널한 반바지같은 빤스.. 아주 불쌍한 빤스. 더 이상 가다간 토할것같아 뒤로 하자고 하고
돼지년 뒤로 도는데 한번 살짝 꼽고 두번째 밀어넣을때 오라오는 그 이 세상에 있어선 안될 냄새..순간
조잘 안되서 다 토하고 그냥 화장실로 뛰어갔다는... 그년왈 " 속이 안좋음 까스 활명수 있었는데 말을 하지
... 죽일년 토하고 나와 하늘이 노랗고 어떻게든 살아 나가야 겠다는 의지와 함께 " 난 토하고 나면 맥주를
마셔야 속이 진정 된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탈출 성공. 그때 탈출하고 재빨리 가던중 그 거리의 꽃
냄새 죽음앞까지 갔다가 다시온 나를 반기던 그 냄새가 오늘 기억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