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오피 |
키스방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
키스방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하드코어 |
키스방 |
2017.05.23 10:23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일 뿐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 노예는 말하는 도구였습니다.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인간과 같이 동작하는 도구였습니다. 주인과의 동침 역시도 단지 섹스 도구로서의 기능이었을 뿐 남녀 사이의 교감이 아니었습니다.
키스 매니저를 포함한 모든 업소 처자 역시도 그저 말하는 상품에 불과합니다. 상품이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효용성과 교환성이 있는 도구입니다. 업소 처자는 그저 수컷의 자지에 자극을 주어 좆물 싸게 하는 상품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소 처자 역시 우리를 지폐 단위로만 계산할 뿐입니다.
자지가 꼴린다. 그럼 딸딸이로 좆물 빼면 됩니다. 그런데 맨날 그렇게 하기 허전하기 때문에 무언가 도구가 있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도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인형방! 가장 저렴할 수 있겠죠? 그러나 인형은 인형. 그래서 좀 더 실감나는 상품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돈이 있어야 합니다. 예쁘고 늘씬한 상품으로 좆물을 빼려면 그에 합당한 돈을 지불하면 됩니다. 또한 그 돈에 이미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업소 처자를 보고 "이상형이네!", "없었던 감정이 싹 텄네!" 다 개소리고 헛소리입니다. 아니 숫컷의 일방적인 생각이고 믿음일 뿐입니다. 업소 처자는 단지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기능을 잠시 사용할 권한을 준 것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오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왜 환경 미화원들은 오물을 늘 가까이 할까요? 돈 때문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것말고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담배를 피우면 재가 나오고 술을 마시면 오줌이 나옵니다. 재와 오줌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업소 처자와의 자지 만족도 이것과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실 때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업소 처자의 보지도 빨고 박아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정하면? 재와 오줌일 뿐입니다. 그래서 업소 처자 보지에 찍 싸면 바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업소 처자는 업소에서 볼 때 가장 무난한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상형"이니 "감정"이니 뭐 이런 것 때문에 업소 밖에서 만나봤자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업소 처자에게 애인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왠만하면 다 있습니다. 그것도 양다리가 많습니다. 왜냐? 반반하고 잘 빠졌으니깐 업소에 오는 것입니다. 반반하고 잘 빠진 보지를 우리가 가만 둘까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정말 애인이 없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아주 조금! 아니 희박!
결론은 업소 처자는 인간이 아닌 상품이란 것입니다. 상품은 팔리기 위해 있는 도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넋을 뺄 만큼 보지를 대 주는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있으면 자주 방문해 주는 것으로 끝! 팁이니 먹거리니 뭐 이런 것으로 정상적인 상품 구매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맙시다.
안 그래도 보지만으로 벼슬아치인 줄 착각하는 요즘 세상에서 서로가 상도덕을 잘 지키며 보지 상품을 잘 공유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