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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20:22
즐달 노하우라고 게시하게 된 이유는 많은 회원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경험적을 토대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기본을 지키면 즐달 할 수 있습니다.
1. 실장 추천을 받으면 내상이다.
실장추천이 내상이 아니라 손님의 태도가 내상을 부릅니다.
너무나 많은 요구사항은 그 어떤 사람도 맞추기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죠.
초객들에게는 좋은 언니를 붙이려고 노력하는게 대체적입니다.
오히려 단골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조금 부족하지만 한번 봐달라고 하죠.
초객들에게 내상언니를 붙이는 실장은 업소 닫을 각오해야 겠지요. ㅎㅎㅎ
2. 손님이 왕이다?
물론 물건을 사거나 흥정을 할 때는 손님이 우선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즐기는 연애업종은 조금 다릅니다.
언니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은 것과 열린 것과는 서비스에 들어 있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흥업종에 종사하는 언니들은 많은 남자들을 상대합니다.
매너남도 있고, 진상도 많이 만나게 되죠.
사람의 행동은 마음먹기 따라서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손님의 행동 여부가 언니의 마음먹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거죠.
3. 후기에 대한 생각!
후기는 정말 참고만 하라는 글은 많이들 읽었을 겁니다.
한번 만난 언니도 있지만 두번 세번 많이는 다섯번을 만난 언니도 있습니다.
저역시도 로봇이 아니기에, 재접후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매번 순서도 다르고,
연애를 즐기는게 다릅니다.
빼먹을 때도 있고, 일부러 안할 때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도 있죠.
후기보고 왔다고 하면 언니들은 대부분 긴장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후기가 인터넷에 올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언니들도 많지만
인터넷에 후기가 올라가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언니도 엄청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후기 쓰는 게 자랑거리 아닙니다.
저도 일부 할인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을 하지만 만일 달림비 압박을 받지 않는다면 후기 작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상있는 언니의 후기는 작성하지 않는 것을 저는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언니를 공유하기 위함이지 내상언니를 축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기를 작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고레벨의 후기는 작업후기다?
저도 어쩌다 보니 고레벨이 되었지만 아직은 중급 정도라고 밖에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않습니다.
간혹 언니들은 나를 고수라고 하는 언니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고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회원분들은 고레벨이 쓰는 후기는 모두 작업 후기이며 구라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의 후기도 어떤 분은 무조건 안읽는다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읽든 안읽든 그 분의 성향과 다를 것이기에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읽고 참조한 고레벨의 후기는 대부분 정보가 많아서 참고가 많이 되었지요.
저 역시도 일기 쓰듯이 후기를 작성합니다.
많은 언니들의 만나다보니 기억도 못할 때도 많습니다.
재접 시에는 저의 후기를 저도 참고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초보자를 위한 글인데 비추하시니 노하우 시리즈는 계속 있지만 번외로 종료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