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40대초반 3년간 만난 21살 섹파와 지난주에 헤어졌네요

3년간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십정부터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데........

지난주 월요일날 떡치려 만났는데 처자가 저한데 오빠가 10살만 젊었어도

오빠랑 결혼하고 살고싶은데 현실을 극복하기 힘들나다 ...

엄마랑 오빠랑 3살차이 인데 극복할수 없다고,,,,,,

그말을 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관계를 하더라구요 ,,,,,,

그리고 나서 평소와 다르게 살살맞게 대하고 먼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지난주 목요일 만나서 남자 생겼냐구 물어보니  솔직히 말하네요 시작한지 3일됐다구 ,,,,

아놔  화는 나는데 참머라고 하기는 그렇구

남자어떤놈인지 어디서 만났는지 물어보니  더 열받네요

평소에 친구랑 논다고 용돈달래서 줬더니 그거가지고 바에 가서 취미로 다트하다가 동호회 사람이랑

눈맞았다고  그런데 나이차도 12살 띠동갑이라구,,,,,,,,,,,,,,

에휴  화는 나는데 참았습니다 알았다고

처자가 말하네요 3일됐구 잔적도 없구 잘생각도 없구  사귀어도 절대 안할거라구

그리고 미안하다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다하자고 하네요 ㅋㅋㅋ

평소에 관계가질때 그리 까칠하구 애무도 키스도 잘안해주던앤데 .....

그래서 평소하고 싶었던 야외섹하고 싶다니 오케이해서 양평 여운형생가 가서 한판 신나게

하고 왔네요  근데 야외에서 하니깐  느낌이 색다르고 너무나 좋다고  앞으로는 종종 야외에서하자고

하네요  

그저께 그리고  미안했는지 또 떡치자고 부르네여

텔로 가서 하자는데 머하고 싶냐고 해서  팬티 안벗기고 넣구 싶다니깐

편의점가서 팬티하나 사오네요 ㅋㅋㅋㅋ

평소 로망이였는데 ........ 뒤치기  정자세 다 해봤네요

그리고  후장을 시도하려는데 

그건 하나님 꺼라고 절대안된다고 그건 허락하지 못하겠다고....

처자 관계하고 나서 저한데  약속하네요

2달간만 사귀보겠다고 ,......그동안 내가 나이가 들어보여 같이다니면

아빠랑 딸이라는 소리들어서 영화관이나 다른곳에 제대로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자기좀 이해해달라고 하네요 ..........대신 새로 사귄애달 절대 관계 키스 안한다고

카톡 메인에 그넘아 사진 있길래  이건머냐니깐 바로 내리네요 ...

에휴  이말을 믿어야되는지...........

일단 처자가  당분가 하고싶은데로 다하니깐  아쉬움 남지 않게 다해볼생각입니다

처자  야외섹스 한번하더니만  자기 로망이 공중화장실에서 하는게 소원이라고....

내일 공중화장실에서 하기로했습니다 오늘 만나서 둘이 시찰다녀왔는데

음,,,, 장소 좋던데요 ㅋㅋㅋㅋ 내일 성공하면 인증샷 다시올릴께요

밑에 인증샷은 팬티 안벗기고 하는거 찍어봤습니다

맨날 벗고만 있는거 봐서 몰랐는데 팬티입고 있으니  헐  도끼자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