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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16:14
결혼 1년 지나고 나서 와이프와 잠자리가 줄었습니다.
아프답니다.
안땡긴답니다.
병원가보자 해도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느냐...이러더군요
애낳을려고 날받아서 무슨 의식하듯이 해서 아이는 낳았습니다.
아이낳고 3년동안 한번도 못했습니다.
몇번 시도했는데 피곤하고 애깰까봐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저 섹스 잘하고 좋아하는 놈입니다.
여친사귈때도 잘한다는 소리들었고
핸플 언니 흥분시켜서 진도빼려고 연구하고 연습하고 성공해서
지금은 처음보는 조건언니 감탄사 나올정도는 한 애무 합니다.
그러나 맘잡고 살려해도 와이프는 요지부동입니다.
이쁜 마누라..왤케 이쁘냐 섹시하다 오늘 시간 한번 내줄래? 별 작업 다하고 칭찬하고
때론 진지하게 이야기 해도 안됩니다. 진짜 가족이고 단지 애키우는 동료입니다.
거기서 못얻은 포근함등을 언니들에게 찾으려 하고 꼬셔도 보고 해서 사귀는것처럼 만나기도 하고...
그러나 남는건 허무뿐...
문득 서글퍼서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