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바닥에 무릎꿇려놓고 얼굴에 소변뿌리기. 이거는 뭐 어린애들 아니면 어지간하면 받아줌.
좀 어려운게 입에싸는건데 입에 싸는것만 한다면 꽤 받아주는데 삼키는건 극히드물고 아주 가끔 정신줄놓은 여자나 그분위기에 흥분해서 소변 삼키는 여자도있더군요. 그런여자는 그런 플레이에 흥분하는여자.
머리잡고 목까시상태로 소변싸서 삼키게하기. 이건 삼키게하는건 백프로인데 토하고 난리나고 토하고나서 분위기 냉랭해짐.
대신 난 이런 변태다 각인시키고 자주보는 처자는 눈 질끔감고 참아주긴 합디다.
보지랑 후장에 번갈아가면서 자지넣고 소변싸기.
얼굴에 뿌리는건 상관없지만 보지나 후장에 쌀땐 얼굴이 터지도록 힘을줘야해서 힘들긴한데 보지에싸다 넘쳐흐르면 따뜻하다고 좋아하는 여자들 다수. 후장에싸고 빼면 변찌꺼기 나오는데 그거 보여주면 수치심에 창피해하는데 그걸 즐김.
작년에 40대중반 도우미언니랑 텔가서 보지에박다가 근친드립쳤다가 쌍욕에 싸대기맞음.
똥까시받다가 방구껴서 욕먹은적있음.
보지털밀고 빽보지 만든후에 면도한부위에 소독해주면서 따가워하는거 즐김. 근데 빽보지보면 솔직히 좀 징그러움.
질경으로 벌려놓고 날계란 두개 깨서 넣은후에 그걸다시 받아서 후라이하고 보지안에 햇반 절반정도랑 간장이랑해서 밥비벼 후라이 반찬으로 식사한적있음.
날계란 깨넣을땐 너 닭이야? 하고 드립쳤다가 이빨에 자지긁혀서 한동안 고생했었음.
보지에 생수 콜라 쥬스 다른 음료 등등 넣었다가 싸주는거 입으로 받아먹는거 즐김.
보지로 껌씹는거 보여달라고 씹던껌 보지에 넣으려다 보지털에 붙어버려서 본의아니게 빽보지 만든적있음.
보지로 담배피는거 보고싶어서 시켜본적있는데 안됨. 원래 안되는건지 그처자만 안되는건지는 모르겠음.
보지에 주먹넣어본적있는데 생각만큼 감흥은 없었고 단지 그 누나가 아파하는 모습에 존나 흥분됐음. 근데 나중에는 그냥 손목까지 쑤컹쑤컹했는데 아파하지고않고 물어보니까 좀 아프긴한데 꽉차다못해 터질거같은 느낌이 더 좋다고 말함. 지금은 연락안되는데 그누나 후장 잘줘서 1년넘게 봤음.
텔에서 배달노출 시도해본적있는데 처자를 알몸으로 치킨받게했는데 배달원 치킨떨어트리고 도망감.
한참후에 다시 돈받으러왔길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돈드림. 괜찮으니까 보고 만져도 된다고 했는데 한사코 사양하고 그냥가심.
그다음엔 카운터에 맥주랑 마른안주 가져다달라고하고 알몸인 처자한테 받으라했는데 카운터직원 당당하게 보면서 돈받고 유유히가심.
쓰리썸은 못해봤고 대신 술먹고 처자랑 대리불러서 오던중에 일부러 술취해잠든처자 다리벌리고 팬티제끼고 보지만짐. 기사님 룸미러로 엄청 보시던데 어느순간 차가 휘청휘청함.
너무위험해서 근처에 차 잠깐 세우라하고 기사님 뒷자리로 불러서 처자 몸 만지게해드림. 보지따먹지는않고 그냥 젖이랑 보지 만지면서 딸치심. 난 옆에서 보면서 맞딸. 기사님 긴장되시는지 끝내 싸지는 못하고 실컷만지고 구멍 쑤시다가 주차해주고 고맙가고 하고가심. 기사님 대물이었음.
처자는 그일을 아는거 같긴한데 내색은 안하고있음.
조만간에 한번 더 해볼생각임.
새벽시간에 공원에서 빨게하다가 뒷치기로 박아본적있는데 의외로 처자 보지 홍수남. 근데 불안해서 오래 박지도 못하고 포기함.
그외에 타사이트 야외노출 레전드짤같이 노팬티 짧은치마로 새벽시간에 공원벤치에서 다리벌리고 누워있다가 지나가던 남자한테 발각되기도함. 물론 아무일없었음.
처자한테 스타킹신겨놓고 박으려고 집밑에 편의점가서 살색사서 계산하는데 야간알바놈이 묘한눈빛으로 쳐다봄. 맨날 보는사이라 농담 따먹기 잘하는데 자기도 살색아니면 못싼다 그러길래 그날 떡치고 스타킹 벗겨서 알바 가져다줌.
그 다음날 처자랑 편의점가서 처자한테 맥주 좀 가져오라하고 알바한테 스타킹 쟤가 신던거라 얘기해줌. 알바놈 스타킹으로 두번쌋다함.
해보고 싶은것들.
쓰리썸 해보고싶음.
골뱅이 처묵처묵 해보고싶음.
현재 자매덮밥 노력중인데 안될거같음. ㅠㅠ
5~60대 후장에 박아보고싶음.
기회되면 초대남 불러보고싶음. 근데 어지간한 변태짓 다 받아주는 처자도 초대남 얘기는 정색함 ㅠㅠ
아다보지는 관심없고 헐대로 헐어서 쪼임 전혀없는 보지 유린해보고싶음.
이상 지금껏 해본 배덕감쩌는 변태짓들이었습니다.
더 있긴한데 대부분 횐님들도 다 해보셨을 플레이들이라 생략.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