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 TWOO
지역 : 부천
사이즈:162/50/극A
좀 된 이야기이지만 TWOO라는 어플로 만난 후기입니다.
그걸로 40살짜리 조선족 여자를 만났습니다.
첨에 라인으로 대화를 하다 통화하면서 서서히 친해졌습니다. 일주일 쯤 걸린 듯...
그러다 남편의 불만을 얘기하는데 오케이 좀만 살살 긁어주면 되겠다라는 촉이 오더군요.
사진도 보내줘서 봤는데 장기 팔아 먹을 상은 아닌거 같아서서서히 진행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영화나 보자 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다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는 찰나 다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이 때다 싶어 다리를 잡고 내 무릎에 올려놓으니 가만히 있더군요.
다행히 치마를 입고 있어서 다리를 올린 상태로 종아리=>허벅지=>엉덩이=>골뱅이 순으로 가는데 논스톱으로 갔습니다... 방향을 틀어 가슴을 만지려고 하니 가슴 방어는 심하네요....ㅠㅠ
그래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바지속으로 넣었더니 잘 가지고 놀더군요.
암튼 영화 중간부터 끝까지 그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스위트박스석을 잡아 서로 느끼는데 그닥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영화 끝나고 텔가려고 했더니 남편은 따로 살지만 엄마랑 같이 살아서 늦게 들어가면 안된다더군요...
이런 말 같지도 않은....할건 다하면서 집이 엄해서라니....ㅠㅠ
그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죠.
그 뒤부터 야한농담도 하면서 지내던 도중 내꺼 만져보니 좀 작은거 같다 이러길래 저도 나름 자지부심이 약간 있는데 심기를 건들더군요.
그래서 내기를 했습니다.
니가 입에 다 넣으면 내 소원 들어주고 다 못 넣으면 니 소원 들어주기로하고 그 날 만나기로 했죠.
만나서 텔 드가자마자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입으로 넣더니 오빠가 이겼다고 하네요..ㅋ
내 소원은 너 무슨 팬티 입었는지 매일 사진찍어서 아침마다 보내라고 했더니 오케이 합니다.
그부터 폭풍떡을 치기 시작 했습니다.
영화보는 날 가슴을 못만지게 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극AA...ㅠㅠ
골반도 없었지만 쪼임도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루프시술을 해서 맘껏 질싸는 가능한게 큰 메리트였죠...
그 후로부터 서로 땡길 때마다 만나서 떡치는 사이가 되었는데 얼마전에 중국가서 일한다고 하더니만 현재 중국으로 가서 못보는 상태입니다...ㅠㅠ
떡인증은 없지만 그 때 아침마다 팬티 입은거 찍은 사진만 있으니 아쉬운대로 그거라도 보시와요....
근데 이 글을 어플 후기에 올렸다 지워지고 현재 게시판 접근도 안되는 상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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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톡친 어플로 만난 사람인데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번에 한국에 들어 온답니다.
남편은 일본인이라 일년에 한두번씩 한국에 나온다네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2박으로 놀러갑니다.
10월에는 제가 일본으로 놀러가기로 했고요...
사진보니 나이는 좀 있는데 내는 아직 안 낳아서 몸매도 나이에 비해 괜찮은거 같기고 하고...
맨 밑에 두개가 사진입니다.
먹어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