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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4:37
그녀는 ‘종훈앓이’였다. 얼굴에서 먼저 드러났다. 그 미소는 밝았다. 환했다. 남자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 반응했다.
그의 여자는 ‘체조요정’ 손연재(23), 그녀의 남자는 ‘FT아일랜드’ 최종훈(27)이다. 손연재와 최종훈이 사랑에 빠졌다.
‘디스패치’가 손연재와 최종훈의 데이트를 단독 포착했다.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3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손발이 오글거려서 이하 중략...)
결국 손연재도 연애 상대가 연예인이었네요
FT 아일랜드는 한국에서는 별 활동 안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국내활동 보다는, 해외에서 잘나가고, 버는 수입이 더 많죠
국내에는 여자 아이돌이 썩어 넘쳐나지만,
남자 아이돌은 한번 크게 터트리면, 외국에서 잘나가니까요
FT 아일랜드의 이홍기는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이 있었지만,
그냥 친구 사이라고 부정하긴 했어도, 원나잇을 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여튼 손연재도 이제 은퇴했다고는 하지만,
연예계로 발을 들이려 하는건진 몰라도,
시기상으로 손연재 소속사 측은 별로 반가워할 일은 아니겠군요
ps: 여자 기자가 기고한건진 몰라도, 참 기사 문장이 유치하기 그지 없네요
무슨 아마추어 드라마작가 공모전에 탈락한 원고 수준의 글 표현을 보니,
기자가 FT 아일랜드 팬인가 봅니다
빠순이라서, 손연재를 극혐으로 몰아가는 수준은 아니고,
나이가 좀 있다 보니, 그냥 좋게좋게 봐주는 팬일것 같네요
연예인 열애설을 저렇게 포장질해서 쓰는 기사는 간만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