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러시아 이혼녀 내상입고 혼자 충격먹고 있었습니다.
집에 남은건 비아그라 3알.. 이거먹고 자플하기에는 너무 인생막장같더군요..
오피스는 이상하게 안땡겨서 자주가는 가락시장역 4층 전화방 갔습니다 ..
오늘 낮 10시에 방문했습니다. 이시간이 좋은 이유는 유부녀들이 애들 유치원 학교 보내고 남는시간이고 ..
만나도 3~4시까지는 시간되서 전 10시에 보통 이용 합니다..
오늘도 15000원 내고 서비스 초록매일 음료수 하나들고 입실 했습니다 ..
인사말 입력하니 3분후 부터 전화가 울리더군요 ...
1번여자 송파역 이랍니다. 40초고 삐쩍말라서 몸 이쁘다는소리 듣는다고 이빨까네요 ..
전 거유를 좋아해서 미안합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2번여자 1번여자가 다시 전화해서 욕하더군요 ㅎㅎ 제 얼굴에 염산을 뿌려버린데나 ㅎㅎㅎ
3번여자 수서역 오피스 산다고 합니다. 자기는 돈필요없고 즐기고싶은데 저한테 몸 좋냐고 물어보네요
배나왔다고 하더니 .. 웃더니 끊어버리네요.. 아놔 ....
슬슬 초조해지더군요 1시간 곧 다 되는데 ... 후.. 오늘도 망인가 아..전화방 시부레 하고 있는데 ..
4번여자 송파역인데 가슴크고 55 사이즈라고 합니다. 나이는30대 중반이고 애는 없다네요 ..
결혼은 했는데 부부관계가 요즘 없어서 오랜만에 전화방에 전화했다고 이빨까더군요 ...
시간도 다 끝나가고 해서 우선 보기로 하고 송파역 일신여상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
제가 이전에 어떤 할매한테 1만원 차비 빼앗긴뒤로 차문 잠그고 멀리서 전화해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패션은 그 레깅스같은바지에 긴윗옷을 입고 왔더군요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깃옷 ...
우선 평타이상은 되서 차로 태우고 근처 자주가는 방이역 먹자골목 모텔로 갔습니다 .
맥주한잔 마시려고했는데 술 안마신다고 빵빠레 아이스크림 사달라네요 ..
아이스크림 두개사고 모텔로 직행 .. 선불 10만원 주고 3시간 있자고 약속했습니다. 횟수는 능려껏 ..
전 우선 미혼입니다. 함께 샤워하자고 하는데.. 벗은모습을 보니 배꼽아래 수술자국이 있는데..
이거 제왕절개 자국 아닌가요 ??? 물어보니 그냥 수술한거라는데 ...
여튼 비아그라 먹고하니 발기는 더 딴딴한건 사실은데 생각보다 효과가 약하더군요 ..
가슴은 D컵은 되보입니다. 하지만 유두는 빅파이에 쳐졌더군요 ... 똥배는 약간 ...
박아주는데 계속 자기야 콘돔벗고 싸줘 나 자기 애를 낳고싶어 드립을 치더군요 ..
속으로 비아그라 먹어서 계속해야지 했는데 .. 평상시처럼 사정하고 .. 발기가 안되더군요..
가짜 비아그라인지 쩝 ...
뒤치기 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니 아주 괴성을 지르더군요 ..집에서 소리 못지르니 여기서 지르는건지..
무슨 개잡년처럼 아 좋아 박아줘 찟어줘 싸줘 애를 낳고싶어 이말만 하더군요 ,,
두번하려다가 계속 드립치는게 무서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텔들어간지 1시간정도만에 나왔네요 ... 순간 10만원이 아깝다고 했지만 .. 그냥 그동안 못푼거 풀었다고
생각하고 근처 밥집가서 양평해장국 하나 먹고 왔습니다..
맘에들면 점심도 사먹이고 계속 만나려고 했는데 돌아이 같아서 그냥 안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전화방에서 20대 여자들도 꽤 만났는데 이제는 30~40대 여자들 밖에 없네요 ..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