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오피 |
소프트룸 |
키스방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
오피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2017.06.23 03:29
초중고 같이나오고 나름 절친이라 믿고 있는 친구 한놈이있는데
기름때 묻혀가며 한달 겨우 250정도 벌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친구입니다....
멍청한놈이 업소녀한테 1500만원 빌려주고 업소녀는 잠수....
온라인도 모르는 놈인데 어디 이상한 룸에가서 공사를 당했는지
웃긴게 누가봐도 공사인데 본인은 사귀고 있는줄 착각
아직도 분노를 하지못하고 업소 사기꾼녀를 걱정하고 있는 놈을보니
참 순수한거 같기도하고 제동생이면 줘패주기도 싶고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럴땐 뭐라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맘같에선 니가 븅신같이하니 호구로보고 사기친거라 말해주고 싶은데
그리말해주면 오래갈것 같기도하고 그냥 잊으라고 말을해야하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