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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1:58
간간히 만나는 섹파...자기는 딜도 같은거 극혐하면서 내똥꼬에 자꾸 뭘 집어넣으려고 하는 변태년...
어제 저녁에 술한잔 마시고 무인텔로 입성...주차장에서 객실 올라가는 지하에 성인용품 자판기가 딱...
딜도 하나 사자고 제의 (이게 실수)... 술취해서 그런가 쿨하게 콜하네요.
딜도사서 질펀하게 플레이...싫다고 하던 년이 딜도를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한번싸고 쉬는시간...딜도를 제 똥꼬에 넣고 싶다고 사정사정 합니다...진짜 이년은 변태년이 맞아요.
정말 울기 일보 직전까지 매달려서...
그럼 안들어가면 포기하는거다 라고 말하고 (똥꼬에 힘 꽉주고 막으려고)
한번 넣어봐라 했습니다... 자기 보지에 몇번 쑤셔서 미끄덩 하게 만들더니 온힘을 다해서
제 똥꼬에 넣기시작... 제 똥꼬와 그녀의 한판승부... 이제 포기할만도 한데 정말 20여분을 지랄...
제가 힘이들어 똥꼬에 힘을 살짝 푼 그 순간 뭔가 쑤욱 하고 들어오는데...
진짜 비명을 지르며 저도 모르게 하이킥으로 그년 목덜미를 갈겨버렸네요...
침대 밑으로 떨어질만큼 강력하게.... 침대 밑으로 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아파요... 이거 건마에서 손가락 넣는거랑은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맞아서 울고 불고 하는걸 달랬더니...한번만 더 넣어보자고 이지랄... 바로 옷입고 나왔습니다.
다시는 안만나겠다고 다짐하고...이렇게 섹파를 떠나보냈습니다.
근데...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똥꼬에 삽입돼었던 그 느낌이 왜 생각이 날까요??? 왜??? 왜???
분명 고통만 있었는데...분명... 그 느낌적인 느낌이 뭐지???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섹파한테 미안하다고 통화하고 저녁에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