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2017.06.23 17:22
오늘 점심시간에 하도 더워서 일식집에 냉모밀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꽤 유명한 집인데 단점이라면 대기줄을 실외에서 서야한다는 거죠
요즘 홍콩날씨가 갑자기 뜨거워져서 여간 더운게 아니라 손부채 열심히 흔들며 기다리고 있는데
옆으로 스쳐지나가는 어떤 늘씬한 처자가 사진과 비슷한 상황으로 걸어가더군요
치마가 가방에 걸려서 말려 올라간..
게다가 팬티도 아주 야릇한 티팬티와 다름없는 간단한...
순간 줄서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거기로 쏠리고..다들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데
남자들은 대놓고 못보고 다들 곁눈질로..ㅎㅎ
저는 함께간 남직원 두명과 함께 아주 대놓고 잘 보고 있었죠
그러나 그것도 아주 잠시.. 어떤 홍콩아지매가 후다닥 뛰어가더니 치마를 확 내려주면서
뭐라뭐라 하더군요
화들짝 놀란 처자는 창피한지 빠른 발걸음으로 사라지고..
얼마나 아쉽던지.. 조금만 더 보게 해주지 참..
피부도 탱탱하고 아주 늘씬하니 이쁜 처자였는데 말이죠
야속한 아지매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