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쓰겠음.
일단 내 나이 30대 중후반....지금 껏 만나온 여자 중 4명이 숫처녀라고 주장했음.
거기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보고자 함.
이름은 임의로 '가','나','다','라' 로...나이는 생략
일단 '가' 부터
어릴 때 만났음. 키는 작고, 가슴도 작았음. 심지어 엉덩이는 납작했음 ㅜㅜ. 물 보통.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어서 만나다가 dvd방에서 키스하고 멋모르고 집어넣었음.
그런데.....
피 안남.
너무 쉽게 들어감.
별로 아파하지도 않음.
그땐 나도 처음이어서 경황이 없었음.
분명히 숫처녀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일을 치루다 보니, 모든 숫처녀가 이럴거라 믿음.
군대가면서 헤어짐.
그다음 '나'
약통, 가슴 큼, 엉덩이 큼. 야한옷을 즐거입음. 물 별로.
사귀고 7일만에 내 자취방에서 했음.
분명히 처음이라고 했는데, 내 물건을 잡아다가 자신의 가운데에 밀어넣음.
피안남.
ㅂ지가 너무 이뻤음. 레알 핑보
'가'와의 경험으로 인해 역시 처녀는 똑같구나 하고 생각함.
1년동안 사귀면서 일주일에 세네번씩 했음.
ㅂ지가 약간씩 변화하는 걸 느낌.
무슨 이유로 대판 싸우고 헤어짐.
'다'
말랐음. 가슴 크고 이쁨. 엉덩이 이쁨. 내 이상형과 가장 근접. 일단 삽입하면 물이 넘쳐흐름.
내 자취방에서 키스하면서 ㅂ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안들어감!!! 충격!!!
지금까지 만났던 '가','나'가 숫처녀가 아님을 의심하게 됨.
날잡고 거사를 치룸.
정말 힘들었음. 손가락도 안들어가는 데, 하물며 내 주니어가.....ㅜㅜ
두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성공
피남.
엄청 아파함.
나도 힘들어 죽는 줄.
ㅂ지는 별로 안이쁨.
조임도 그닥.
얕다고 해야하나? 내 주니어가 여친 끝에 닿음. (무슨 말인지 알죠?)
결혼 얘기가 나오면서 헤어짐.
'라'
키 작음. 가슴보통(안이쁨 ㅜㅜ), 엉덩이 이쁨. 말랑말랑함. 물 많음.
'다'와의 만남이후 숫처녀에 대한 기준이 바뀜.
여친 자취방에서 함.
나이가 좀 많아서(30대) 처녀가 아닌 줄 알았는데, 키스만 해도 벌벌 떰.
가슴을 좀 애무해 주니까 죽을려고 함. ㅂ지물 넘쳐흐름.
역시 손가락 안들어감. 힘들게 쟁취했음^^
피안남.
아파함.
나도 힘듬.
근데. ㅂ지가 너무 걸레같음. 날개도 쳐졌고, 좀 까맘.
입으로 해 주는 걸 좋아라 해서 자주 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할때마다 내 주니어가 힘을 잃어감.
'다'는 두번째 할때부터는 조금 수월했는데,
'라'는 한 열번(?) 정도 하고나서부터 조금 수월해짐.
결혼 얘기 나오면서 헤어짐. ㅜㅜ
결론
'가'는 거짓말쟁이
'나'는 애매모호
'다','라'는 숫처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