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휴게텔 |
오피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17.06.24 02:57
바야흐로 때는 1997년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기 였던거 같다..
친구들과 낙산 해수욕장으로 해서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친구넘들과 다녀왔다
그 때만해도..팬션은 거의 없었고..민박이나 거의 텐트를 치고 했던거 같다..
그 때는 텐트촌에 천막으로 칸막이만 처놓은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바로 옆이 여자 샤워장인데 여자들 떠드는 소리 물 끼 얹는 소리가 다들리고
밤이 되면 텐트촌에는 여기 저기 떡 치는 소리가 들리던..ㅋㅋ
그리고 낮에 해수욕장에 가면 그때는 비키니 수영복 입은 여자들도 많았고..
그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 보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었던 그 시절 ㅋㅋ
2년전에 경포대 해숙욕장 다녀 왔는데..그 때가 7월말 거의 극 성수기 인데도..
해수욕장에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았다...
비싼 바가지 요금에 기름값 식비 이런걸 가만하면 차라리 외국으로 나가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거 같다..
하긴 나 부터도 그 돈 지출할바엔 우리나라 해수욕장 안간다..
진짜 그때의 해수욕장이 정말 좋았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