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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9:57
제 똥꼬 따인 얘기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 몰랐네요...ㅋ
각설하고 저 똥꼬 2번 따이고 (그날저녁에 한번더 따였습니다. 여전히 졸라 아파서 한번넣고 포기)...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농담삼아 너도 한번 넣어봐라 얼마나 아픈지 라고 얘기했더니
애도 낳았는데 그거 못참겠냐며 큰소리 치네요...대신 자기가 눈돌아가기 전까지 흥분시켜놓고
집어 넣으라고 하는데...똥꼬에 넣을 딜도는 있으니까 바이브레이터 같은거 하나 구입해서 눈돌아가게
만들고 싶은데...너무 비싼거 말고 대략5만원 선에서 추천좀 해주실거 없으신가요?
바이브레이터는 10년전에 장난감같이 생긴 에그진동기 만원주고 사본게 마지막이라...
추천좀 부탁드려요~~~
열심히 해서 똥꼬 따고와서 썰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