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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4:57
지금은 거의 술을 안먹지만 예전에 한참 술마시고 접대하고,받고 다닐때가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5번정도 룸을 갔었고 갈때마다 2차를 갔었지요...
여는때처럼 저녁으로 반주한잔 하고 늘가던 강남*탑지하에 갔었죠..
좀 늦었는지 일렀는지 모르겠지만 초이스할 언니들이 상당히 부족했었나봐요.
보통은 10~15명정도로 해서 2개조 3개조로 초이스를 했었는데 마담언니가 그날은 2명 1명 이렇게
데리고 들어왔지요.,...그런가보다 하며 제가 먼저 초이스를 받고 접대하는 친구더러 맘에 들때까지 해보라고 했죠...
그런데 대여섯번 마담언니가 데리고 오고 가고 했었는데............정말로 마지막 사진의 아가씨와 똑같은
언니가 들어왔었죠....헉~~....모델처럼 마르진 않았지만 떡감좋은몸매로 정말 군침이 넘어가더군요.
제가 접대를 받는 입장이여서 파트너를 서로 바꾸자라고 해도 되지만 체면이 뭔지....
여하튼 그날도 2차가서 떡치고 헤어졌는데
그다음날도 그다음다음날도 떡감좋은 몸매의 아가씨가 생각이 나더군요...
쪽팔리지만 결국 혼자 거길가 그아가씨를 찾았지만 없고,그다음주에도 없고...결론은 못찾고 못먹었죠.....
못먹어본 곶감이 더 맛있어 보이는지 몰라도 먹을 기회가 있을때는 체면 같은거 차리지 말아야 후회가
없습니다........쩝......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