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관련된  호식회장 얘길 하자면,

1,돈이 많아서 강남에 빌딩올렷다 하나, 빌딩구매시 의외로 은행대출도 많음.

2,호식이 회장은 남자입장에선 하지도 못하고 근처만 갓다가 3억 뜯김.

-정말 억울함...해본것도 아닌 해보지도 못하고 한것처럼 매장당함

3,원래 호식이 치킨은 매장마다 맛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치킨브랜드임.

매니아를 중심으로 알고 잇는것인데, 이번 호식이 사건으로 인해 이슈되고 

이게 자꾸 알려지니 매출에 영향을 받음.

-예를들어,

" 호식이 치킨 같은 매뉴인데도 매장마다 맛차이가 왤케 심하냐?'

"아 너도 느꼇냐, 나도 그랫는데,, "....하는게 결국 맛없다는 입소문이 될수 잇음.

지금 매출떨어지는건 3억사건이 절대아님..잠깐 영향을 받을수 잇어도 오래가진 못함.

호식이 회장 얼굴과 목소리를, 대한민국 사람들 대다수는 모름. 알필요도 없고..

엄태웅이나 이진욱처럼 모든 사람들이 얼굴다 아는것도 아니니 금방 잊혀짐.

 결국 맛인데, 매장마다 차이가 너무나서 슬슬 입소문 돌던차에

이것때문에 같이 여러번 언급되는 것임

3억사건으론 매출에 영향보다는 호식이 회장과 호식이치킨 브랜드만 낮아진것뿐. 매출하고는 상관없음.

왜냐면, 남양우유도 갑질사건이후에도 인터넷은 당장 망할것처럼 페미들과 기타 어그로꾼들이 선동햇지만

현 결과는 이마트나 일반 슈퍼에서는 여전히 남양제품 잘나감...

결국은 맛과 품질이 좋으면 망할일도 없고 망하지도 않는다는 말씀.

그리고 대형마트 제일 잘보이는 곳에 위치한게 남양식품임.

4,갠적으로 호식이 회장은 매출신경썻으면 합의안하는게 더 낫을거란 생각.

그럼 매출이 떨어지지 않겟냐 인데, 회장자리 물러나고 (지금은 관둔걸로 압니다) ,

법정싸움을 질질끌어야햇음

매출은 매니아들뿐만 아니라 호식이본사에서도 매장마다의 호불호는 충분히 인식하고 잇는것으로 아는데

매출낮아짐과 이번 회장하고는 상관없음. 시간이 약일뿐.

3억뜯기는게 회사이미지 실추와 회장본인이 잘못을 인정한다는것밖에는 안됨.

법정싸움으로 질질끌면,  결론은 돈싸움임.

상대편 여성측은 법정싸움할수록 돈쪼달리고 지쳐감. 

그래서 항복선언하던가 아니면 3억말고 더낮은액수로 뒤로 쇼부쳣으면 , 재판비용으로도 쪼달리고 잇을것이므로 충분히 합의 가능성 잇음.

또 나중에 역공받아 변호사 쓸일도 있을수 있음.

다들 알겟지만 변호사 비용 절대 만만치 않음.

물론 나같으면 어차피 이미지 씹창 났으므로 절대 합의 안해줌.....

5,결론은, 3억합의로 호식이가 얻은것은 암것도 없음. 

여탑식으로 치자면 , 유흥초짜가 호구잡혀서 당한것밖에 안됨.

맛때문에 매출놓치고 3억합의로 회사이미지 놓치고 돈 3억뜯기고

죄진거 본인이 인정하고 본인잘못 시인한것밖에 안됨.

-법이란게 증거없어도 본인이 시인하면 끝임.

다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