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오피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2017.07.01 23:12
살다보면 웃기거나 황당한 이야기를 많이 봅니다.
여기에서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옜날에 어떤 프로에서 총알을 몸에 7방 맞고도 911과 응급처치 통화 하면서 살아남은 사람이야기가 있었어요!
또 어떤 아이는 총맞아서 뇌의 절반을 떼네고도 살았지요!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사람도 있지만 어이
없는 죽음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이없는 죽음을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황당한 게 많이 일어나는게 교통사고인데요!
저번에 서산에서 레미콘이 횡단보도의 오토바이를 피하다가 교차로에서넘 어져서 카렌스에 타고있던 사람 4명인가 바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지요!
그거 보면 황당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보다더 어이없는게 전쟁이겠죠! 전쟁이야기 하면 정말 황당합니다.
전쟁이란 것이 두 집단간에 갈등을 풀어야 한다면 반드시 일어나게 되겠지만!
한두사람의 멍청한 야심이 돌이킬수 없는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바로 6.25죠!
6.25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가장 큰것은 49년도에 독립군 출신 2개 사단을 중공에게 빌려주고 국공내전 끝나고 되돌려 받아서 그 자신감!
그것은 김일성에게 자신감을 심어줬겠죠! 그리고 미군도 철수하고,
그런데 이런것은 전쟁이 가능한 환경일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전쟁을 할때에는 100% 이긴다는 확신이 서야겠죠! 이 확신을 누가 주느냐?
바로 박헌영으로 봅니다.
남로당 박헌영은 전쟁을 일으키기만 하면 바로 노동자 농민 (당시에는 농민들이 대다수)이 봉기를 할것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박헌영 생각에 당시 90%의 농민이 거의 자기땅도 없는 소작농이라서 이 소작농들이 반드시 봉기를 해서 돌아 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사실 전쟁전에 여기저기서 좌우! 갈라져서 농촌에서 마져 패싸움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50년 초반에 남한은 급속하게 안정이 됩니다. 바로 토지개혁입니다!
다른것은 잘 모르겠지만. 동양척식주식회사가 가진땅이나 개인의땅이다가 일제때 억울하게 빼았겨서 국가
의 땅이었던것 일본인소유의땅 등을 모두 무상은 아니지만 거의 헐값에 싸게 살수 있도록해서 그게 끝난 후
에는 전 국민의 90%가 토지를 소유하게 됩니다.
한국인게게 토지는 거의 생명인데 이걸 박헌영은 놓친거죠! 그래서 전쟁때 그렇게 열심히 싸우게 된것이죠!
나라것 지키는 것은 굳이 열심히 안해도 되겠지만 내것, 내땅지키는 데는 목숨걸어야죠! ㅎㅎ
김일성도 의지는 있었지만 박헌영이 확신에찬 꼬드김! 그리고 남한 사정에 대해 제대로된 파악없이 전쟁을
을으켜서 400만에 가까운 사람이 목숨을 잃었죠!
개인이 멍청하면 한명을 죽이는데 리더가 멍청하면 수백만을 죽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