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 경험이 풍부한 것도 아니며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가져 본 것도 아니므로
이 글은 그저 내가 이때까지 느낀 점과 생각을 정리한 글일 뿐이다
이 글은 가이드가 아님
먼저, 오르가즘이라고 하면 분수(시오후키)를 떠올리기 쉽다
여자의 시오후키는 두 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오르가즘으로 인해 시오후키를 하는 여자
두 번째는 단지, 시오후키만 하는 여자
첫번째 부류의 여성은 이론적으로는 엄청난 쾌락(오르가즘)으로 인해
중추신경이 요도, 괄약근 조절을 하지 못 하게 되어 나오는 경우이다
두 번째 부류의 여성은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아니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냥 줄줄 흐른다
실제로 여자의 시오후키 액 성분은 오줌과 같다고 한다
두 번째 부류의 여성과 대화 해본 결과로는 배출 할 때의 시원한 쾌감 그리고 속이 빈 느낌이 든다고 한다
첫 번째 부류는 딱 1번 만나봤을 정도로 드문 편이고 대부분 두 번째 부류에 해당하는 것 같다
첫 번째 부류는 성감이 매우 잘 발달한 여자인 것 같다 애무부터 신음 소리가 달랐고 온몸이 스위치 같을 정도였음
그렇다고 두 번째 부류가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부류라서 시오후키만 하는 건 아니다
첫 번째 부류와 두 번째 부류를 비교하면 3번과 4번을 이용 했을 경우 두 번째 부류는 오르가즘만 느끼는 경우가 많았고
물이 나올 때는 그냥 줄줄 흐른다 힘없이 이때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섹스 하다 침대 시트가 젖는 경우가 다분하다
하지만, 오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성도 많다 그래서 싸는 걸 두려워 해서 멈춰 달라고 하는데
이때 싸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연스레 생각하며 몸을 맡기게 남자가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시작 전에 침대에 수건을 깔고 한다던가
첫 번째 부류는 자기가 쌀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몸에서 느낌이 오는 것 같다
야동처럼 물총 같이 나가는 모습은 아니었고 굉장히 힘 있게 나온다
질의 수축도 장난이 아니며 내가 손을 움직이고 싶어도 딱딱한 뼈처럼 근육이 딱딱해져서 수축이 되는데 손가락을 움직일 수가 없다
섹스를 할 때는 내가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딱 한번 첫 번째 부류의 여성과 섹스 도중 시오후키를 했었는데
여성 상위로 오르가즘에 도달 후 (이때는 시오후키를 하지 않았음) 내가 싸려고 여성 상위에서 여자를 끌어 안고 빠르게 섹스를 했는데
그때 "올 것 같다" 라고 얘기 하더라 그래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빠르게 했는데
그때 갑자기 빼더니 폭포처럼 싸면서 눈이 뒤집힐 것 같았음
이후로 2번 정도 더 싸고 내가 참지 못해서 나도 싸버림
첫 번째 여성과의 섹스는 시각적 효과로 인해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음
목석 같은 조녜랑 섹스 할래? 아니면 첫 번째 부류랑 할래? 한다면 후자를 택하겠음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