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보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하여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글을 올립니다.

제가 느껴온 인식이 맞나 해서요.일단  저는 28살이고 제가 100일을 넘게 제대로 사귀어본 여자는 딱

세명 뿐입니다. 물론 이 세명이랑은 다 끝까지 갔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세명이 다 '아다'였다는 점입니다.

(다들 200일 넘게 사귀어 봤고 지금까지의 여자경험으로 다 봤을때 그 아이들은 분명히 아다가 맞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짧게 사귄것만 8번은 넘지만 그중 섹스까지 불태운 여자는 5명 정도 됩니다.

하룻밤만 불태우고 연락 끊긴 여자들은 한 3명정도구요. 그리고 조건 만남은 딱 한번 해봤었습니다.

제가 사실 보지 부분이 깔끔한 형태를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이러한 깔끔한 핑보의 형태들이죠. 특히 제가 제대로 사귀어본 아다 3명은 전부 맨 위에 사진 같은

형태에 가까운 보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러다보니 꼭 핑보까진 아니더라도

진하지 않은 색에 날개가 발달되지 않은 형태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제대로 사귀었던 3명, 즉 아다였고 제가 첫경험 이었던 3명 같은 경우

전부 이와 같은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근데 잠깐 사귄애들, 원나잇 한애들 보면 전부 어두운 진한색에

날개가 발달된 형태를 띄고 있더군요.... 최근에는 20살되는 아이도 먹어 봤습니다만

그아이도 그러한 어둡고 날개가 많이 발달된 솔직히 제눈에는 보빨하기 싫어지는

더러워 보이는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이건 제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그러한 애들의 공통점은 남자를 많이 만나봤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섹스를 많이한 보지가 저런 어두운 색에 날개가 많이 발달한 형태를 보이는구나

하는 인식이 생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또 제가 유일하게 조건만남으로 했던 돼지년 같은 경우는

진짜 저 여자들보다도 훨씬 남자들과의 잠자리가 많았을텐데도 불구하고 보지가 굉장히

제가 만났던 아다녀들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헷갈리게 하는데요.. 여자 보지의 형태는 남자와의 성관계 경험이 많을수록

달라지는게 맞고 제가 싫어하는 그 형태로 바뀌어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타고나게 모양이 형성되는걸까요??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저보다 더 경험 많은 형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