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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00:10
안녕하세요~
슈퍼호갱 베텔규스™입니다.
요즘 다시 여탑에 재미를 붙어가고 있습니다.
2006년 겨울 무렵에 아는 형님 따라 우연히 핸플에 처음 갔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더 순진해서....그냥 가만히 있다가 나온게 다지만~
처음 만난 언냐의 이미지가 아직도 지워지지 않네요~
홍등가에 흔희 보이는 날씬하고 긴생머리에 20대초반정도의 언니가...
속옷만 입고...오일발라서...마사지해주고...등에 올라타서 주물러 주는데...허벅지가 몸에 닿는 촉감이 매우 좋았드랬죠~~
가슴 빨아도 되는지 물어보고 나서 맛보고~ㅎㅎ
조청 바른 언니의 손맛이란.....참 버티기가 어려웠죠~
지금 생각하면 참 호갱이었지만 행복했습니다~
그 느낌이 좋아서 이듬해 봄....사이트를 뒤지다 우연히 여탑을 발견하고....신세계가 열렸네요~~
지나고 보니 첨에 본 언냐는 준하드였었고.....직접 개척해서 만난 두번째 언니는 원피스 입고 들와서 안마해주다...올탈의 하는데....엄청나게 꼴리더군요~~
깨끗한 핑보에 모양도 예뻐서....광나도록 핥았던 기억이~ㅎㅎ
모든 달림이 좋을수만은 없듯이....내상도 많이 입고...좌절도 하고....좋은 언니 만나면 감동도 받고~~
6만원~6만5천 하던 대딸이 수위도 높고 나름 괜찮은 언니도 있었던거 같네요~비교적 초반엔 말이죠~
3년 꽉채워서 여기 저기 떠돌다 키방으로 전향하였지만.....
최근들어 다시 여탑질(?)을 하면서 풋풋했던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같이 농담따먹기 했던 분들도 생각나고...
물론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긴하지만....해킹으로 자료 날라가고 급기야 개점휴업에 들어간 후론 많은 분들이 떠나간 듯 합니다~
지금 어느정도는 궤도에 올랐지만 많은 분들이 돌아와서 더 활기가 넘치고 좋은 글과 자료도 많이 올라오길 희망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베텔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