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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4:35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썼던 8일동안 있었던일 1,2탄에서 만난 애들 전부 어플로 만났었지요.
저는 사실 어플을 굉장히 여러개를 해봤고 오랬동안 했던 어플들도 있습니다.
사실 제가 살면서 제대로 200일 넘게 사귀었던 3명중 첫사랑을 제외하고 나머지 2명 다 어플로 만난
거였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는 어플이어도 진지한 만남을 추구 하지요. 그래서 그 2명은 진지하게
제대로 사귀었구요, 고맙게도 둘다 남자 경험 많지 않은 아다였습니다. 하지만 어플을 하다보니
잠깐 사귀고 헤어지는 일들이 정말 자주 발생했고 제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원나잇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썼던 글의 스윗미녀, 체대녀 2명 포함해서 저의 원나잇 경험은
딱 5번이네요. 이것도 전부 어플이었고 공통점은 제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여자가 각을 주거나
들이댔다는겁니다. 첫 원나잇 전까지 이 원나잇이라는건 절대 안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이러한 여자들이 저의 가치관을 바꾸게 만들어 버렸네요... 제가 먼저 그걸 추구하지 않겠지만
몸매 좋은 와꾸 괜찮은 여자가 각을 주거나 대주는건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여...
아무튼 이 어플로 인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여자들과 연락하고 만나 봤던것 같습니다.
제가 어플 너랑나랑으로 처음 시작한게 군대 제대하고 24살때였으니 이제 거의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지금은 최근 두명의 여자들 때문에 어플이라는거에서 진지한 만남은 어려울것 같아서 회의감 들고
좀 그렇지만 그 썰들을 통해서 소개팅 어플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제가 써본것들
비교 글을 써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ㅎㅎ
아 그리고 형님들 제가 글 썼던 체대녀랑 스윗미녀 인증샷은 없습니다.
다만 이년들 얼굴 사진들은 있는데 이거 올리면 문제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