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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8:41
영화 '리얼'은 참패의 길로 접어들었지만, 영화에 출연한 설리만 반짝 빛을 보고 있다.
'리얼'이 지난달 28일 개봉해 3일까지 누적관객수 39만 5657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지만, 평일 일일 관객수가 2만1990명 밖에 들지 않아 사실 무의미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3위라고 자랑하기 힘든 부끄러운 수치다. 영화는 점점 하락세를 그리며 흥행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주연 김수현은 작품 선정이 아쉬웠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에 혹평이 잇따르고 성적도 좋지 않지만, 그 속에서 유일한 수혜자가 있다. 바로 설리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와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섭외가 계속 이어지는 건 사실"이라며 "좋은 작품과 연기로 계속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리가 성공했네요.
이쁜 아이돌 벗으면 뜬다 공식이 성립되는가요?
http://www.66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312&wr_id=29913323&sfl=wr_subject&stx=설리&so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