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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00:11
밑에 어떤분이 업소 언니에 대해서 글을 썻는데
모든 업소에 언니들 즉 어떤 직종이건 간에
정말로 돈 벌어서 화류계 청산 하려구 하는 언니들은 정작 5%로 미만인듯
특히 룸녀들은 그녀들만에 세계가 있다
한달에 버는돈 그것을 일년으로 계산하면 엄청난 금액이다
근데 그 생활을 그렇게 몇년 많게는 십년을 해도 가진건 월세 보증금 정도?
그래봐야 천만원 이천만원 정도?
물론 돈 씀씀이도 엄청 헤프지만 일단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냥 돈 아까운줄 모르는거다 거기다가 둥기들 까지 한목 해주니
왠만한 필요한것들..즉 생필품 가전제품.. 이런것들은 거의다가 둥기들이 해준다구 보면됨
그리고 그녀들은 항상 생각한다 나중에 본인이 이 생활한거 모르는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할꺼라고
근데 정말 그렇게해서 결혼한 언니들은 1%로도 안된다
정작 결혼한 언니들도 더러 있지만..대부분 언니들 그 생활한거를 알고 결혼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보니 얼마 가지 못해서 이혼하고..다시 화류계로 돌아오고....
실제로..나랑 동갑인 여자 사람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21살부터 룸 일을 시작해서 즉빵집 쩜오 텐 까지 성형에 성형을 하면서
아직까지도 화류계있다..거의 19년차다..
근데 이 친구도 가진건 논현동에 월세 보증금 이천만원이 전부다..
돈 맛을 아는 이상 그녀들은 절대 화류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솔직히 말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강남에서 보이는 여자들은 다 업소언니인거 같다
참 씁슬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