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 |
2017.07.12 16:35
제 친구는 유부남이구요. 재력이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
저도 무역쪽 사업을 잘 하고 있는지라 돈이 딱히 없지는 않은데.. 제 친구는 투자쪽 사업가라 꽤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요. 중학교 때부터 불알친구입니다.
각설하고 저랑 엄청 친하게 지내던 제 전 직장 여직원이랑 종종 연락을 하는데 개인 투자 얘기하다가 제 친구를 소개 시켜줬고 꽤 많은 수익금을 벌어갔습니다.
그래서 셋이서 한잔 하기로 하고 1차, 2차 거치면서 술이 좀 올랐구요.
저는 다음날 아침 일찍 지방 출장이 잡혀 있어서 먼저 들어갔고 친구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농담조로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 넘어왔는데..
근데 그날 요놈이 아니나다를까 호텔로 끌어들여서 냠냠 맛있게 먹었네요.
제가 가자마자 여자애가 술취한 척 옆자리로 와서 어깨를 기대고 자연스레 키스를 유도했다는데..
제 친구가 객관적으로 봐도 얼굴이 보통 이하인데다가 유부남입니다. 물론 여자들이 돈의 노예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처녀가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꼬리를...
여자앤 저랑 친하게 지낸지 5년도 넘었고 못 먹은 제가 븅신같기도 한 상황입니다. ㅋㅋㅋ
지금도 계속 연락하면서 또 하고 싶다고 한다며 카톡도 보내주네요 ㅋㅋ
이렇게 밝히는 암캐년인걸 알았음 제가 먼저 취할걸 그랬습니다 ㅋㅋㅋ
이 여자애는 어떤 느낌으로 친구한테 꼬리친걸까요. 심리가 궁금하네요 ㅋㅋㅋ
친구한테 분양이라도 좀 받아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