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에 한번정도는 방콕을 갑니다 아 파타야는 잘안갑니다
요 근래 유흥정보나 팁을 짧게 올려드리자면
일단 아고고
아고고는 점점 메리트를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저도가면 그냥 저냥 구경하다 기분좋으면 LD좀빨리고 아니면
그냥나옵니다 그나마 유명한 바카라가 가격이너무 창렬이되고
바파인엘디포함 천이였나 숏3000에 2시간 롱6000에 4시간 정찰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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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소카는 바카라랑 크레이지하우스 눈요기용 이두군데 정도만 가보시면 될듯해요
그리고 레보천국 나나 여기는 일단 스트랩스가 젤이쁩니다 ㅋㅋ 진짜 방콕아고고 남바완 와꾸!
하지만 컷터이 ㅋㅋ 근데 진심이쁩니다 골격이나 빨통도 자연스럽습니다 취하고 보면 구분 못해요
그리고 옵세션은 컷터이는 아니고 달린애들인데 이쁘다고하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아직
달려서 그런건지 남성스러움이 아직 많이 남은듯해요 2층 레인보우5나 1층에 렌보우1인가2정도가
그나마 갈만하고 나머지는 다 와꾸 개빻았음 가지마세요 레보는 다푸잉입니다
그리고 다들 잘안가시느 팟퐁 아고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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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보분들이 조심하실건 컷터이들이 섞여있습니다 이새키들이 지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마마상도 아니라고하고 가서 벗기고 만저보고 하면 느낌이 쌔합니다 저도 첫 레보아다
여기서 따임 이쁘긴하지만 모르고 당하면 기분더러워요 하지만 진주찾기나 민짜만나고 싶으
신분들은 ㅊㅊ
그리고 테메
테메는 뭐 좋을때도 그저그럴때도 나쁠때도 있는 약간 운빨이 좋아야 합니다
이쁜애들이 있어도 망설이다가는 짱개나 쪽바리한테 뺏김
이년이다 싶으면 다른애들이 보기에도 이쁘니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서 말걸도록 합시다
가까이서 대화해보면 더좋을수도 싫으수도 있습니다 괜춘하면 최소한 라인이라도 따는게 좋음
팁이라면 일단 괜춘타 싶으면 대화할때 미소지으면서 대화하고 상대도 반응이 괜춘타면
식상하게 롱얼마 숏얼마 이런거 하지말고 손잡고 나가자 뭐하고싶은거 있냐 하고 나갑니다
그럼 클럽가자 배고프다 술먹고 싶다 이러는데 여기서 만약 호텔가서 떡이나 치자 하면 나쁜거임
원하는거 들어주고 그뒤로는 이야기잘들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하면 좋은밤 그리고 좋은경험
하실확률이 올라갑니다 창녀긴하지만 얘들도 결국여자고 외로운 애들이라 이런점을 공략하면
내상확률이 적어지지만 귀국하고 뱅기표를 다시 알아보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ㅋㅋ
클럽은 보통 본인 나이대나 와꾸에 따라 가는곳이 좀 갈리긴 합니다 돈질이 최고라 하지만
갸들도 사람이고 김치보다 와꾸더 봅니다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고 즐길라고 만나는거니
와꾸위주로 봅니다 일단 본인이 좀 괜춘하다 생각되시면 오닉스가 물도 좋고(물론 더러운날도있음)
그담rca 낭렌 데모 정도도 좋습니다(여기클럽은20~30대 젊고 와꾸나오는 까올리짱개푸차이 많음)
스크레치독은 거의 99퍼가 창녀라고 보시면되는데
아고고 테메에서 픽업안되고 오는애들도 많고 프리랜서 창녀도 많습니다 걍신나게 놀고 마시다
걍 하우머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클럽들도 물론 창녀가 있긴하지만 분위기만 잘타면
꽁떡각도 종종나오니 본인 판단하애 선택해서 가시면 즐거운 클러빙이 되실듯합니당
그리고 멤버클럽
그냥 우리나라 쩜오나 텐정도로 보시면됩니당
시스템이 보통 2만정도에 오픈을 합니다 1만짜리도 있고 그이상도 있음
하지만 평균 2만정도에 오픈하시고 (양주6~7병정도 프로모션이나 이벤트기간에 달라짐)
푸잉 초이스후 2명3명 다가능함 술먹고 노는겁니다 (룸도 있으면 룸차지는 추가해야함)
보통 무대위에서 현지인가수들이 노래하고 푸잉들이 춤추고 하는데 여기서도 초이스
가능한 코요테들이 있고 완전 노래만 하는 가수도있으니 마마상에게 물어보고 초이스 하시면되겠슴당
보통 유명한곳이 몬테,셔벳,플로 정도가 한국인 취향에 맞을겁니다 엄청난 기대는 하지마시고
제가 위에썼던 곳들보다는 사이즈좀더 나온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곳은 공식적인 2차는 없고 본인 능력or돈질입니다
가격은 오픈비용 빼고는 생각만큼 비싼건 아닙니다
일단 앉으면 듬값5~10잔 이 나갑니다 푸잉 등급애 따라다름 1듬값은 350~380정도합니다
그리고 매40분 마다 1잔씩 추가되는 시스템입니다 쓰듬이라고 오늘밤 풀부킹한다치면
평일 15잔 주말 25잔까지 올라갑니다 5000~10000정도되겠네요
근데 문제는 쓰듬을해도 푸잉이 안줄수도있고 같이나가서 도망가는경우도 밥만먹고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공식적인2차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매너있게하시고 하루이틀 계속예약하시다보면
좋은일이 생길지도..
짧게 쓰려고 했는데 할게없어서 길게썻네요 ㅜㅜ
방콕에 태국업자들이 아재들 등처먹고 돈받고 아고고 댈고댕기고 멤버 바가지 씌우고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자 이글을 씁니다 케어받지마시고 누구든지 할수있으니 자신감갖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말하긴 태국에서 안되는게없지만 또한 되는것도 없다라고 말합니다
이말 곰곰히 곱씹으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시다보면 즐겁게 보내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다음에는 심화 학습 방콕 헌팅편 을 시간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