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남미처럼 돈이 휴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해봐서 압니다. 오전 물건 값과 오후 물건 값이 틀려서 ...

지금 우리나라는 생산 기술이나 뭐나 나은 게 없는데도 시급 일만원 요구합니다.

대졸자들이 특히 그러는 것 같은데 일본 교통비 500엔 왕복 1000엔으로 알고 있읍니다. 식비가 싸다고 하는데 누가 그러는데 그 자리는 외국인 아르바이트 생으로 채워 넣어서 그런 것일하고 합니다.

중산층 발길 끊고, 인터넷몰에 밀리고… 日백화점 '줄폐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4/2016100400232.html

성 경험 없는 日 남성 증가…30대 25%가 '동정'

http://www.segye.com/newsView/20150611002440

고단한 하루하루에 꿈을 잃은 日청년들…미래세대 위한 처방전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670008&sc=30000001&sID=505

“日경제 회복?… 이대로 가면 망한다”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50519/71339115/1#csidxfc6e1fcd64dda9faf368e707eccd48e

일본 20대 "차도, 술도 싫다"…돈 풀어도 생기 없는 '아베노믹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11777171?nv=3

日 "돈 더 줄게, 소비 늘려라"…최저임금 인상폭 '사상 최대'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72713482239608&cast=1&STAND

한낮에 셔터내린 日상점거리… 韓도 '가까운 미래'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122613465021954&cast=1&STAND

日, 버려진 집 820만채… 수도권마저 '쓰레기 빈집' 골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7/2016050700196.html

일자리가 남아돈다…일본의 배부른 걱정?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3148

도쿄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사이타마 시의 한 상점가. 라면 체인점에 명물이 등장했다. 이른바 자동 배식 시스템이다.

들어가 자리에 앉아 스크린에서 주문할 음식을 골라 누르면, 주방 앞에서부터 라면이 자동으로 자리까지 전달된다. 회전 초밥집처럼 그릇을 사람 앞으로 가져다주는 장치인데, 조그마한 라면집에 이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5천만엔, 우리 돈 5억 원이 쓰였다고 한다.

그럼 정말 사람을 끌어모으기 위해 수억 원을 써가며 이 '명물'을 도입했을까? 아니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다.

해당 라면 체인의 니시오 전무는 "저희가 겪어보지 못한 인력 부족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해당 체인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하면 15만 엔(150만 원), 정사원을 소개하면 40만 엔(400만 원)을 준다는 당근까지 내걸고 사람을 구했지만, 어떻게도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았다. 일하고 있는 사람의 친인척, 친구의 도움까지 받아가면서 근근히 영업을 이어가다 결국 '식당 자동화'라는 선택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일손 부족한 일본 … ‘동일노동 동일임금’ 파격 행보

http://news.joins.com/article/21419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