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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2:14
한때 여탑인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지며 초창기부터 여탑인으로써의 살앗던 사람임.
ㅅㄹ넷때부터 시작했고 여탑의 흥망성쇠 ? (글쎄 아직 쇠까지는 아니고 전성기에서 살짝 벗어난느낌)
를 지켜보며, 달림은 조용히 달리되 여탑인으로써 이름먹칠하지 않게 달리자는 신조를 지켯엇다
핸플전성기때 ㅅㄹ넷에서 독탑초창기시절까지 다른닉으로 원로생활도 했엇고
모든 화류계의 중심은 여탑이 이끄는 분위기였고 이게 또 나름 통제가 잘됏다.
(소위급 내상금지와 무성의한 후기금지 , 악의적 타업소 스탭들의 내상기 금지 등등
핸플전성기가 끝나고 키방도 지겨워 경기권에 핸플을 간적 있엇음.
멀어도 너무멀고 인증절차거 너무 힘들었음...그래도 넘어감.
문제는 밖에서 경찰인지 확인하려는지 비오는날 신축건물앞에 10분간 세워둠.
마침 우산도 없어서 처마밑에서 나름피한다고 햇는데도 불구하고 바지는 좀 젖고 쌀쌀한 바람 다 맞음
이것도 넘어가자.
신세계 탐험하잔 느낌이었는데 막상가서 보니 프로필에 나온 사진과 다른 이질적 느낌?.
이것도 쿨하게 넘기자...보는데 후기에서 봤던 내용과도 틀림.
이것도 넘기자..
그런데, 되도않는 안마로 시간때움. 샤워빨리하고 나왓다고 핀잔받음.
뭐..뭐지?
핸플의 기본코스인, 이거안되 저거안되가 많았고 비제이도 1분했나?
그리고 손으로로 마무리?
역립하려고 모션취하니 짜능내는 모양새보임.
스탭응대부터 좀 기분이 상햇는지라, 원래는 이왕 멀리갔으니 후기도 써서 새로운곳도 알리자는 느낌으로
2타임 끊을려고 햇고 또 실장한테도 미리 그리하겟다고 말햇음에도 불구하고 기분만 상함
시간보니 샤워포함 20분이 정도?
여탑이라고 밝히고 예약잡았고 또 너무 힘들게 와서 담타임 되냐고 물엇더니 2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함
환불없이 그냥 나옴. (물론 매너좋게 조용조용하면서 나옴)
아무반응없길래 택시기다리다
실장한테 다시 전화하니 ...20분만에 나온걸 이상하게 생각치않고. 담에 또오라고 실실웃음
왜 일찍나온건 궁금하지 않냐고 하니...그제서야 물어봄.
위에거 그대로 말함.
죄송하다가 아닌...애한테 물어보고 연락주겟다....함.
(양쪽얘기듣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환불이나 할인얘기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게 다임)
전화온거 없음.
몇일후 회사일로 바빠서 못쓴후기 스탭응대와 지리적 여건이 너무 멀어 회원들 참고하라고 정성들여
2시간게 걸쳐 가면서 찍은 주위풍경과 더불어 후기올림..
대충 밤12시에서 ~1시정도.
이젠 자야지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전화옴.
와이프 전화왓다며 주는데, 뒷번호가 업소전화임.
화들짝 놀래서 전화바로 끔..
그리고 문자옴...거기 실장인데 후기지워달라고 함.
미친..이새벽에...30분정도 뒤에 후기를보니 댓글폭동.
업소측 관계자로 의심되는 이중,삼중 아이디로 댓글 욕도배.
(내가 짬밥이 몇년인데 업소측 모를꺼나 생각햇나?)
담날 실장한테 전화해보고 반성하고 여탑인들위해 고칠려는 자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좀더 온화하게 수정해줄 생각이었음.
근데 담날보니 핸플 방장에 의해서 게시판차단.
(후기삭제도 아닌 게시판 차단이었음)
계급이 소위급으로 낮다거나 공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삭제도 아닌 차단당했음.
방장에게 물어보니 그어떤 논리적인 말이 통하지 않음.
그저 슈퍼업소편임. 아주 사소한걸 트집잡아 게시판 차단이라고 못박음.
내가 생각하는 삭제사유는, 소위와 성의없는 후기, 전액환불요구 불이행시 협박이나, 폭력동원및 욕설등등일텐데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2시간 공들인 후기는 한방에 삭제와 게시판 차단까지 당함.
내가 한건 , 그허접 서비스녀한테도 매너좋게 하고 나왔음
그리고 전화로 실장에게 지적한것도 환불을 일체 요구하지도 않앗기에 차분하게 5분동안 지적한게 다임
그나마 상식이 통하는 여탑마스터 님이 중재를 해줘서 게시판 차단은 풀렷지만
그 경기권 핸플게시판 방장과 그근처는 쳐다도 안봄.
중령정도도 업소지적질로 게시판차단과 후기삭제를 당햇는데 소위가 이랫다면 어쨋을지
상상되고도 남음
지금 여탑에서 흥햇던 추천/비추게시판 영향력이 급격이 줄어들면서 여탑회원과 업소간에 평행추가 완전 사라지면서 오로지 업소는 슈퍼갑이 되버림.
정당한 사유도 업블이고 지적질하고 진상펴도 업블임.
그냥 업소맘에 안들면 업블인게 요즘추세임.
그나마 다행인거 옆집사이트, 여탑, 다른화류계 사이트 생활하면서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그 게시판방장은 사라짐. 말이 사라진거지 내가 경험햇던 거로 추측해볼때 짤린것 같음.
모든 게시판 방장들이 그 짤린 무개념방장같지는 않을거 확신함
그리고 무엇보다 보겟얻님 다음으로 운영마스터님이 여탑의 균형을 잘 맞추시려고 노력하는게 보이기에
지금도 여탑에 남은것임.
하지만 너무 업소가 슈퍼갑이되면 나처럼 후기쓰려는 의욕도 사라지고
그럼 여탑에 후기수도 줄어들것이며
후기가 줄어들면 업소측 홍보도 어려질게 뻔함
여탑에선 누가 더 잘나고 못낫다는게 아닌 서로 상생해야 하는게 중요하다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