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키스방 |
키스방 |
오피 |
2017.07.23 17:24
저는 30대초반이고...
제 취향은 어리고 귀여운 여자입니다.
키방도..플필 22이상부터는 매우 고민하며 봅니다....
근데 작년부터...헬스장에서 귀여운척하며 친한척 하는 아줌마 한명이 있는데...
1년 내내 그런건 아니고 제가 반년정도 다른 곳 다니다 왔는데도 반갑게 다가오더라구요..
헬스장의 다른 아재들하고 말하는건 본적없지만,
20대 여자애들하고도 대화하는거 봐선 원래 목소리와 말투자체가 좀 귀여운...
성격자체가 명랑한 소녀같은? 밝은 그런 사람같습니다.
여튼 결론은 자꾸 한 번 하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랜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가 아담슬림인데다
멀리서 보면 심지어 얼굴도 귀엽습니다....멀리서 보면 말이죠.
가까이서 보면 무려 45살이라는 나이가 얼굴에 보이죠....
물론 같은 헬스장의 주변 아줌마들하고는 비교불가로 상급이긴 하다만..
제가 접근한다고 넘어올 보장도 없고, 동네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될지도 모르고....
안고는 싶어도....정작 하고나면 자괴감 생길거 같은?....
30대 중반도 아니고 40대 중반 아줌마한테 마음이 흔들리다니....미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