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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16:15
중소기업의 영업사원이 회사 임원에게 각목으로 폭행당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 남성은 각목이 부러질 정도로 세게 머리를 맞고 쓰러져 1시간이나 방치됐다.
이 때문에 하반신이 마비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이 업체의 상무인 노모씨다.
노 상무는 거래처 편을 들며 본인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40대 부하직원 박모씨를 무차별 폭행했다.
사고 직후 다른 직원이 사람이 벽에 부딪혔다며 119에 신고했다가 1분 만에 취소한 뒤 한 시간 만에 겨우 응급처치를 받았다.
결국 골든타임을 놓쳐 하반신 마비의 위기에 처했다
박씨는 “사업을 하다 3년 전 크게 부도를 맞아 자존심 다 버리고 직장생활을 여기 와 처음 하는 거다”라며 “아이들 때문에 살아야 할 것 아니냐”고 YTN에 말했다. 박씨는 4달 전 입사해 상사들의 폭언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개만도 못한놈들
사장이란 놈은 입사한지 4달밖에안됬는데
영업실적이 좋지않아 회사에 피해가크다는 인터뷰를 하네요
세상이 말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