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번 글들을 보신 분들은 그 년 젖탱이가 어떤지 보지가 어떤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닫~!
정확히 전문대 졸업 하자 마자 먹기 시작했으니 탱탱하던 시절부터 먹어 제꼈지욛...
머~
첨엔 장난감 까지는 생각을 안했지욛...
깔끔하게 뽀얀 피부도 제 취향이고~
썩 훌륭하게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보지도 이상하리 만큼 쫀득거려 잘 참는 저에게도
항상 애국가를 되뇌이게 하는 그런 맛 이었지욛~!
그렇게 지내다 어느정도 시기가 되고 그럼 데꼬 살아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구욛...
문제는 당시 만나던 여자가 3이었다는데 있습니닫~!
전혀 다른 성향의 여자 셋~
이거참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더군욛~!
얘는 거의 매일 빠짐없이 쑤셔 댔구욛
안먹는 날은 다른 두 여자 먹구~
어떤날은 전날 저녁 , 아침, 그리고 저녁 돌아가며 먹은적도 꽤 되구욛...
그렇게 맘의 결정을 못내리던 차에
이 년이 바람을 핀다라는 정황이 포착 되었습니닫~!
머~ 제가 딴여자들 먹으며 머라 할수는 없지만...
아니 머라 하지 않았습니닫~!
걍 냅 뒀습니닫~
오히려 모르는척 더 신경쓰는척 했습죧~!
제가 바람을 핀다란 정황을 잡은건~
이 세 여자의 핸폰이 모두 제 명의로 제가 만들어 준거 였기에
컴과 인터넷에 일찍 발을 들인 제가 문자니 통화내역이니 모두 볼수 있었기 때문이죧~!
암튼...
조금씩 빠구리의 강도와 정도를 높여 갔습니닫~!
오이도 쑤셔보고~
발가락으로 헤집어 보기도 하고...
해볼수 있는건 다해봤지욛~!
그러다가...
다시한번 더 바람을 핀다란 증거를 잡았습니닫~!
역시나~
아무런 내색 그리고 티도 안나게 모르는척 순진한척 구렁이를 속에 숨겨 놨지욛~!
보지 하나는 참 맛난 보지여서 2대 1이나 요딴건 시도 하지 않았지만...
슬슬 이년 친구들을 건들기 시작 했습니닫~!
3명정도 잡아 묵었나???
그 세명중 두명은 이 년과 같이 사는 애들이고욛~
웃긴건 두년중 한년은 내가 이년과 사귀는걸 알고 있음서 한잔 먹더니
취한척 코스프레 하길레
낼름 냠냠 했지욛~!
머 답이 뻔했습니닫~!
이리 쑤시고 조리 쑤시고 이걸로 쑤셔대다 실증나면 딴거 찾아 쑤시고~
이렇게 하다 담에 뭘로 가겠습니깓???
sm ...
빠구리 하면섣
졸라 두들겨 댔습니닫~!
물론 주먹으로 아구창을 돌리거나 그딴게 아닌
밸트로 궁디 치기...
손바닥으로 가슴 후려치기...
등등 점점 수위를 높어 잘 놀았지욛~!
심지어는 지방 어디로 도망가길레~
바로 찾아내서 주말마다 300키로 넘게 달려가 그년 집에서 놀다 오곤 했습니닫~
재민는건~
이년이 점점 sm을 즐기더란 겁니닫~!
머 그러다 보니 슬슬 지겨워지고 sm 에 내가 길들여지는것이 싫어서
(무엇보다 이년이 sm을 즐기니까 내가 싫어지는것이었죧...ㅋ)
지리산 15박 16일을 보내고
가볍게 안녕 했지욛~!
지리산은 항상 가는 단골 팬션이 있고 또 장소가 너무 좋아 지금도 가끔씩
놀러가는 곳인덷~
팬션 쥔장이 묵혀둔 약초 술과 산 안주들...
그리고 아침에 꺼내주는 직접 만든 헛개 즙으로
15박을 낮엔 술처먹고 밤엔 빠구리 하고 또 술처먹고...
아침에 해장 헛개 마시고 빠구리하고 또 술처먹고...
일케 션하게 잘 보냈지욛~!
후일담으로...
이년 결혼은 했는덷~
제 정액 받이 할때 바람핀 놈 의 친구하고 결혼 했다는...
우습지 않은 얘기도 있습니닫~!
마지막 이별여행(?) 에 이년 마지막 한말이 정말 코메디 입니닫~!
"샘 섹스는 너무 잘 맞았어요... 근데 왜 제 친구들하고 잤어요? "
이러 더군욛~!
역시나 암 티 안내고~
술먹다 그랬어 미안핻...
속으론 미 친 년 너 바람 핀거 다 알고 있닫....켈켈~!
일케 8년 을 하루 같이 먹고 한 2년 가지고 놀다 미련없이 내쳤습니닫~!
물론 뒤끝도 깔끔 했지욛~!
별 잼 없는글을 장문으로 쓴 이유는
시대가 바꼈습니닫~!
보지들이 암만 지 랄 발 광 꼴 깝 을 떨어도 ~
냅 두십셔~!
걍 강등 시켜 버림 댐니닫...
여친에서 마눌 , 마눌에서 마눌님 이 되느냐~
아님
여친에서 섹파, 섹파에서 장난감 이 되는냐는
모두 여자 하기 나름이예욛~!
이상~!
.
납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