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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0:55
처음 만났을때 유부였던 그녀...
정말 색끼가 넘치던 그녀...
어떻게든 먹고 싶어 모텔에 데려갔지만 삽입하고 느끼더니 갑자기 빼서 도망가던 그녀...
이런 쓰벌~ 유부녀는 역시 건들지 말았어야했나하는 그녀...
그치만 계속 연락이 와서 내여자가 됐던 그녀...
유부에서 시작을 했지만 돌싱으로 돌아온 그녀...
소싯적 쓰리섬을 즐기며, 오는 남자 안막고 섹스를 즐기던 그녀...
그녀에게 인생을 맡기고 싶지않아 한없이 밀쳐내던 그녀...
울며불며 매달리며 넌 평생내꺼라던 그녀...
그런 그녀가 정작 내가 힘들다고 했을때 이별을 고하고
냉정하고 떠났던 그녀가 다시 연락이 와 만나자고 하지만 자기는 내가 답답하다며 밀어내던 그녀...
속마음은 잡아달라고 여우같이 행동하면서 말은 자기 행복을 위해 놓아달라는 그녀...
'시발' 한마디 데이트 폭력이다, '어디야??' 물어보는거 데이트 폭력이라며
데이트 폭력자로 만들어 버린 그녀...
불금에 밤새술마신다하여 연락안하겠다고하니 연락한다던 그녀...
졸라 바보같이 새벽 1시까지 기다리고 있지만 연락이 없는 그녀...
그동안 매일 붙어있으며 숨 막히게 하더만
항상 술마실때 남자를 끼고 마시더만
와인 하자고 했더니 방광염때문에 안된다고 하던 그녀...
미레나로 피임을하고 질내 사정을 원하던 그녀...
불금에 밤새도록 술마시며 연락이 안되는 그녀...
머릿속에 딴색이와 오입한다는 생각뿐...
이제는 그녀를 놓아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