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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4:18
알을 낳을 수 없는 수컷 병아리들의 끔찍한 최후가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갓 태어난 수컷 병아리들을 산 채로 분쇄기에 갈아 죽이는 병아리 공장의 실태를 공개했다.
영국의 한 병아리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 속에는 아기 병아리들이 청창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병아리들은 컨베이어 벨트 위에 차례로 올려져 어디론가 향하더니 이내 '분쇄기' 아래로 떨어져 최후를 맞는다.
수컷 병아리는 생육기간이 암컷에 비해 두 배 가까이 길기 때문에 고기 판매를 통한 수익을 내기 힘들고, 추후 암탉처럼 알을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대부분 태어나자마자 분쇄된다. 이를 병아리 렌더링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는 불법이 아니고,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영국에서만 1년에 4000만 마리의 수컷 병아리가 분쇄된다. 가스 질식법 등은 비용이 많이 들어, 강제했을 경우 닭고기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동물보호단체 등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 이 사태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태다.
한편 이러한 수컷 학살은 병아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의 한 오리 공장에서는 태어난 지 4일 된 수컷 오리들을 산 채로 삶아 죽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래는 영국 일간 메트로에서 공개한 영상 (주의: 보기에 따라 잔인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