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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1:53
뭐 한참전에 이야기이긴 한데..
여튼~~ 뭐 끝까지 가는 언냐였습니다..
몇개월 안보이다가 나와서..
보러갔었는데....
예약이 쉬운 친구는 아니던데..
쉽게 예약 되서...(이때 조심했어야 했어요)
접견..플레이 시작!!
헐~~
죽어도 팬탈은 안되겠다는겁니다..
뭐..병원다니다나 뭐래나..
여튼..입박치기 몇번...역립 깔짝!! 이게 다였는지라...
그래서 담에 보자~~하고..
20여분만에 나왔죠..
실장!!! 왈~~ 진도는 다빼셨으니..환불불가~~
헐!!!!
뭐..
개같은 경우가 있더군요...에라이 다먹어라하고 나왔죠뭐....
나중에 들은 애긴데...
연락하던 옵들한테는 몸안좋으니 오지말고 했다더군요...ㅋㅋ
뭐 연락처 안땀 저만...여튼...
역진도라하기엔 그렇지만...뭐
7만원 소고기 사먹은 셈 치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