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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2:15
첫 직장이었습니다. 27살 파릇하던 시절..
약 4명의 여성들로 부터 성추행을 실제로 당했었구요.. 여자가 많은 회사였습니다. 대부분 29~33살 정도 사이 여성 상사들..
사례는.. 1,2,3,4 다 다른 여성 상사/동료였습니다. 1,2는 상사 3,4는 동료
1. 검은 브라자 위에 그물 옷? 같은거 입어서 가슴골 다 보이는데..제가 책상에 앉아있으면 내 뒤로 슥 와서 내 뒤통수를 그 가슴골에 넣고 양쪽으로 흔들 흔들.. 하면서 "좋아?" 막 이러고..
2. 회식만 하면.. 자기집에 와서 자고 가라고..해서 진짜 싫은데.. 3번 정도 자고 같이 출근했습니다. 한번은 눈떴더니 제가 안겨있더군요. 하지만 매너손.
3. 2번과 다른 분이었는데, 새벽 3시까지 전체 회식 마쳤더니 자기 집에 가서 한잔 더하자고 해서.. 그 집에가서 4차로 양주를 마시다가 잠이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막 발로 차면서 빨리 일어나라고..
4. 자기 집에 데려가 달라고 해서 데리고 갔더니 갑자기.. 부모님 계신 집안으로 저를 초대해서 부모님 인사시키고.. 부모님은 늦었으니 자고가라고 하셔서.. 이때는 적당히 과일만 먹고 나왔네요.
5. 열거 할수 없는.. 많은 음담패설들..
저의 대응:
회사가.. 모델 에이전시 + 기획사여서 직원분들이 다 모델 출신들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형사 고발 하고 싶었지만.. 덕을 베푼다는 마음으로 참고 회사생활 했습니다.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