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2017.07.30 18:21
안녕하세요.
지난글을 통해 순도100% 호갱으로 거듭났다가 점차 정신차려가고 있는 그리피스입니다.
뻘글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처음 그 언니를 접한건 근무2일차였고 두번째 접견은 근무4일차였습니다.
어쩌면 착각일수도 있지만 첫접견때의 모습은 연기로 보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긴장된 표정과 행동이 전혀 이런일 해본애처럼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두번째 접견에서의 모습은 연기였을수도 있고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남자의 심리도 적절히 활용한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얘가 참 영리한거 같아요~
처음 해보는 일이고 쉽지 않은 일인텐데....어떻게 자기 몸을 지켜가며 최소한의 수위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여 옵들을 끌어댕기는지....머리가 좋은거 같네요~
겨우겨우 빤스 조금 내리는 정도까지 밖에 진도도 못뺐음에도 생각나는건 남자의 정복욕구를 도발하는 그 무엇이 있어서인거 같습니다.
제가 타율은 높진 않아도 어지간하믄 팬탈에 보빨은 디폴트로 따 내는듯한데...ㅎㅎ
쉽지 않은 도전이라 더 호기심이 생겨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순수해 보이는 외모와 홀리는 말투와 눈빛 행동은 가희 프로다~
줄듯 말듯 밀당의 고수가 애간장 태우네요~
섹시한 본능이 감춰져 있다 드러난것인지 일하면서 생겨난것인지 모르지만 후자라면 조금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그게 그 아이의 매력이었는데 흔한 키방녀로 변하가면 그닥 가치가 없을거 같네요~
업소 언니들보면서 그닥 마음이 가는 경우도 없었고 한타임 즐겁게 놀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제법 맘이 흔들렸었기에 한번 더 보고 심란한 감정 추스리고 좋은 언니 만나서 떡이나 쳐야겠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