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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4:13
한 3년도 더 지난 어느 열쇠방 이야기.
골프학과 다닌 친구. 그래서 시간나면 한라운딩 하자 했는데. 남친도 골프선수라고.
온몸이 군살이 없고 탄탄했음. 처음 수위는 딱 기본수위.
"손님들이 돈 후딱 벌라는데 자기 남친 말고는 bj 한적 없다면서"
뭐 그런가 보다.. 하고 워낙 그가게에 수위도 좋고 아이들도 좋은 아이가 많아서 한달간 안 봄.
그러다가 한달만에 보면서 뭐 30분 끊음. 그냥 키스나 하려고.
더워서 팬티만 남기고 벗었는데, 비제이안해주는거 알아서 자지도 안닦고 감.
갑자기 입술빨다가 가슴 빨더니 내 팬티를 지가 알아서 벗기고 씻지도 않은 냄새나는 걸 물티슈로 닦지도 않고 덥썩 뭄. 마법의 혀를 이용해 빨아댐. 무척 놀란데다가 머리끝까지 흥분해 어찌하나 봤더니.. 입사에 삼키기까지.
한달만에 마인드가 극에서 극으로 바뀐 터라.. 놀라면서 이젠 몇분 타임이건 떡을 치게 됨.
30분 끊고도 떡치고, 남친 만나러 남산 하야트 가는 직전에 질사하고,
엄마랑 일본 오끼나와 가는 날 비행기 타기 3시간전에도 떡치고.
했는데 아마 누구한테나 잘 주는것 같았음.
한 30번 떡치니 질려서 다른 아이 봣는데.
10여일만에 그만둬서 마지막 인사도 못함.
팁안줘도 떡처주고, 그만하라 하지 않으면 무한 비제이 해주고,
그러면서도 와꾸가 괜찮으면서 골프학과라 떡맛이 좋아서 아쉬웠음.
잘살고 있는지. 이따금 문득문득 떡기억, 떡정에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