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그렇게 쓰는건지 늘 이게 의문이었습니다.

육덕의 기준도 애매한데, 가보면 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표준몸매에 약간 살집있어도 얼굴이 크거나, 어깨에  골격있으면

육덕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육덕들이 손님 어쩌다가 보면 반가워서 잘해줄거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뺀찌 타이밍 놓치고 샤워하고 온 순간

나의 가치는  뚝 떨어지면서

나같은 돼지라도  보러와서 물빼는 남자가 되는거에요

아무리 과거에 예쁜 여자 많이 만났든

계급이 높든  다   허접이 되는거죠

특히 뚱인 애들은 돼지고기 잘못 삶으면 누린내나듯이 쉰내가 납니다.

이런 애들은 일을 시키지 마라, 오지 마라가 아니구요

살을 빼고 오면 됩니다.!!!!

자기 몸장사하면서  이런 기본도 안 되있는 년들이

똑같은 가격받고 일하는 것은  그 오랜세월  많은 손님들과 

스탭들의 배려가 있기 때문이겠지만

얘들은 그런걸 전혀 모릅니다.

이런애들이 가게에 돈을 벌어줘 봐야 얼마나 벌어주겠어요?

평균와꾸나 뚝 떨어뜨려서

휴게급, 오피급 이렇게 분류되게 만들쟎아요

휴게나 오피의 큰 차이는  30분 40분 시간유연성이 있느냐가 가장 클거고

생초나 영계가 드물고,  오피에서 일 못하는 애들도 일한다는 거 정도죠.

다만  이렇게 물관리가 완화되다 보니까

평균와꾸가 뚝 떨어져서 왠지 수준이 낮아보이게 만들었죠.

어차피 키방 중중 중하나  휴게텔육덕들도 오피가면 다 +2기본가는 받고 일합니다.

실제  강남 대형업장에서도 그랬었구요.

결국  타업종 달리다가 휴게텔 가보고 문열고 언니보고  도망가거나

한 번 호기심에 와봤다가  다신 안 오는 일을 발생 시킵니다.

저도  휴게라는 데를 신사동 스카이시절 에이스 1명보고 걔가 또 육덕이라

발끊고 거들떠도 안 보면서

호텔, 오피, 키방 다 다녀보고  몇 년만에서야   좋은 애들 만나면서

다시 보게 되었으니까요

심지어 오피에서 고페이받는 유명녀가 실은 휴게텔에서 훨씬 저렴하게 볼 수 있는 친구였던 적도

아는 분은 다 아시지만 종종 있었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기본적인 물관리는  해야하지 안나싶습니다.

물관리도 못 하면서  왜 유흥업소를 차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육덕매니아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프로필을 봐도  구분 힘들고

살빼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지만

일반회사에서도 뚱뚱한 여자애들 뒤에서 뒷담화 엄청 당합니다.  

일 특출나게 잘하지 않는 이상 관심도 없구요 

하물며 몸장사를 하는 이쪽에서

더구나 살빼기가 상대적으로  쉬울 수도 있는  20대나 30대 여자애들이

육덕이면 살 빼고 일시키는 것이 예의이자 시장관리라고 생각합니다.

클럽과 나이트클럽에서 물관리를 왜 하겠어요?

관리 열심히 하는 애들과 똑같은 돈을 받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

이건 사람차별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키방이고 오피고 휴게고 간에

전 업종에서 육덕을 보고나면  90%도 아니고

100% 내상이었습니다.  -  마인드도 안 좋아요

이상 육덕내상기를 자게에 돌려씁니다   크흐흐흑~~